
고양특례시는 23일 관내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영농일지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챗GPT, 구글 제미니 등 대화형 AI 활용법, 스마트폰 사진 기반 기록, 엑셀 연동 출하·재고관리 자동화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2025년 도입 예정인 ‘말로 쓰는 영농일지’앱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고양특례시는 폭염으로부터 노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689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냉방설비, 정전 대비 매뉴얼, 실내 온도 유지, 화재 예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종사자 면담을 통해 응급대응 체계 숙지 여부를 확인하고, 교육자료와 온열질환 대응 매뉴얼 배포,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등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8월 29일까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여 복지재정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 등의 부정수급 신고 접수 및 조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고양특례시는 중부대학교와 협력하여 청원경찰의 현장 대응능력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에 집중되었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특이민원 대응, 장구 사용법, 물리력 대응법 등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친절도 향상과 시설보호 및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중부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편성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고양특례시는 주거복지 실현 및 공동주택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을 실시한다.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일반관리, 시설 안전, 공동체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면 보조금 지원 심사 가점, 인증 동판 수여, 시장 표창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8월 1일까지 고양시청 주택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분야 민원 해결을 지원했다. 전문가 상담반은 생활법률, 건축민원, 사회복지 등 시민들의 궁금증과 고민에 대한 답변과 상담을 제공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3,00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물자를 지원했다. 두 지자체는 2012년 재난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응원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임시대피소 생활 중인 가평군민을 위한 응급구호세트와 취사구호세트로 구성되었다. 이동환 시장은 가평군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 밴드 동아리 ‘빈츠’가 2025 고양시청소년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 고양시 대표로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진출했다. 빈츠는 청소년 주도 밴드 동아리로,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해왔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서 빈츠는 도내 시군 대표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8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사항은 위생적 관리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제한 준수 여부, 판매금지 품목 판매 여부, 종사자 위생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며, 여름철 위생 관리에 집중했다. 일산서구청은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해 돌봄노인 수행기관 43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7월 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심안전서비스, 경로식당, 식사배달 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돌봄노인 보호대책, 안전확인 강화 여부,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하고, 냉방기기 가동 여부,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등 폭염 대비 지도를 병행했다. 특히 무료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수행기관은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현재 3,240여 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1,670여 명이 무료경로식당 및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여름철 안전관리 강화와 폭염 특보 발령 시 긴급 대응 체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 실무협의체 출범 회의에 참석하여 드론산업 선도도시를 위한 경기북부 지역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기북부 지자체, 드론작전사, 제5군단, 한국항공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북부 드론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 규제특례 및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교육훈련 및 인재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드론·UAM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경기북부 드론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3일 간부회의에서 도시 기반, 미래, 교통 분야 공약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폭우 대비 안전 점검과 책임감 있는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또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장 활용 사례를 들어 시 자산의 혁신적 활용을 강조하고, 경제자유구역 등 미래 공약 추진에 있어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접근을 주문했다. 회의 후에는 AI 특강을 통해 AI 활용의 윤리적 문제와 행정 효율성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