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0명, 유관기관 6명, 고양시 공무원 7명 등 총 33명이 참석했으며,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소영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 교육, 도상훈련, 피드백 및 컨설팅 3단계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기관 간 역할 공유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양시는 향후 실전형 교육훈련을 확대하고 9월 또는 10월 중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연구원은 28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5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 참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시민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참여 방식 마련을 제안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내가 만든 AI동화 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양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 활용 교육, 동화 영상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디지털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7월 29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밀키트와 제철 과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고양시 MICE 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지역 MICE 산업 종사자들이 직접 실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MICE 산업을 위한 다양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치아와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매월 영양 유동식을 지원하는 '치아튼튼 건강튼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임당 실버케어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들과 ‘2025년 하반기 청소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면 청소, 가로 청소 등의 효율적인 방안과 가을철 낙엽 수거 대책 등을 논의하고, 청소대행업체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일산서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30일,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초기상담과 복지서비스 안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독려를 진행했으며, 어르신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중산1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가 운영되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사각지대 발굴을 독려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어르신 대상 '생명 안심 119 건강플러스' 특화사업 운영...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안내, 고독사 위험군 선별 안내, 화재 예방 및 소화기 사용 교육,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 등 진행... 총 10개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 예정

고양시는 '2025년 고양시 주민참여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시정에 제안할 10건의 의제를 선정했다. 이동환 시장은 주민참여위원회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제3기 위원회가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의 임기는 8월 30일 만료되며,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3기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11월 30일까지 자율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정원탐사대: 잃어버린 식물의 이름을 찾아서!’ 운영. 어린이와 가족이 박물관 정원을 탐색하며 식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탐사가방과 활동지를 통해 몰입도 높이는 스토리텔링 접목. 유휴공간 활용 및 자연 체험 통해 환경 감수성 함양.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8월 30일 오후 2시, 영유아 양육자 30명을 대상으로 『그저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줬을 뿐입니다!』 저자 '만두 아빠'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자녀 영어 교육법과 육아 경험담을 공유하고, 60일간 영어책 읽기 실천 프로그램 '그읽뿐 60 챌린지'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