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고양특례시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을 수집하는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개인, 문중, 특정 시대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수집된 유물은 향후 조성될 고양시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어린이도서관의 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서가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도서 재배치 및 높이 조절을 지시했으며,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가 3cm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이 지도는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했으며,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자율주행, UAM 실증 기반 확보 및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에 고양은평선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하며,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양은평선은 2031년 개통 목표로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양시와 서울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 감사원은 이전 발표 절차,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해서는 각하 처리했다. 이번 결과로 시청사 활용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시는 소모적 논쟁을 마무리하고 백석업무빌딩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시와 시의회가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문화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와 행정·실무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규 및 기존 동아리, 자조모임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업 및 단체의 후원과 협력도 환영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대상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건·강·행: 건강하루, 행복하루' 사업을 시작한다. 고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주민활동가 1:2 매칭으로 월 10회 정서 지원 및 소그룹 여가·문화활동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후원 연계도 추진한다.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피어나는 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읽고 글쓰기 활동을 통해 문학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2월 5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고양특례시가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국무조정실 건의, 법제처 권고, 국토교통부 수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수분양자 보호와 행정 혼란 방지를 목표로 한다.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을 전체의 50% 이하로 제한하고, 납부 횟수를 균등 배분하도록 유도하며, 위반 시 정밀 조사 및 엄격 관리를 시행한다. 이는 지자체가 현장 민원을 바탕으로 국가 법령의 모호함을 개선한 규제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22명과 선정위원회 위원 10명 이상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추첨으로, 선정위원회 위원은 자격 요건을 갖춘 주민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한다. 덕양구는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해 지역 부동산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참여 공인중개사들은 위험 물건 중개 지양,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점검표 활용 등 실천 사항을 이행한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월 11일과 12일,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 입문자와 팬을 위한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2026 KBO 리그 가이드'를 운영한다. 이용균 기자가 강연을 맡아 야구 관람 방법, 시즌 관전 포인트, 구단별 전력 분석 등을 소개하며, 초등학생 이상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