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10월 18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5 고양 독서대전' 본행사 '북마켓' 참여 출판사와 서점을 모집한다. '오늘은, 책 모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고양시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다. 북마켓은 도서 판매뿐 아니라 시민과 출판사, 서점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양시 내 출판사 5개소, 서점 5개소가 참여하며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고양특례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 사업 수행기관 2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경로식당과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 1,688명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식중독 예방, 온열질환 환자 대응 계획, 급식·배달 과정 등을 점검하고, 비상연락망과 안전보고 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 8월 23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갈라 콘서트 <2025 고잉홈 더 갈라> 개최. 2025년 탄생·서거 기념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구성,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예정.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효율적인 방문 조사를 위해 통장단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사실조사에 앞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 방문조사 방법, 유의사항, 안전수칙 등을 다뤘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7월 21일부터 시작된 비대면 사실조사는 현재 21.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13일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주요 도로변 배수로, 하수구 등을 점검하고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하며 수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통장회의를 통해 각 통 담당 구역 내 시설물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호우 기간 수시 점검 및 불편사항 보고를 요청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13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최소화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박노선 일산동구청장은 휴가를 취소하고 재난상황실 방문 후 현장 점검을 실시,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 가동 확인, 위험지역 응급조치, 침수 지역 복구 방안 및 예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백석신교 하부 통로박스 침수 현장에서 직접 도로 통제에 나서 2차 피해 예방에 힘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14일 극한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오후까지 이재민 245명이 발생했으며, 시는 이재민들에게 숙박비와 긴급구호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침수, 도로침수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 통제는 해제되었다. 경의중앙선과 지하철 3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교외선은 14일까지 운행이 중단된다.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연수생 54명(일반직무 43명, 특화직무 11명)을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된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연수는 9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시청 각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전공이나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는 '특화직무'를 신설하여 참여자의 만족도와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민 안보·안전 의식 확립을 위해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을지연습 안보·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관내 주둔 부대의 K9, K1A2 등 20여 종 군장비 전시와 심폐소생술 교육, 유해발굴 사진·유품 전시, 6·25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장은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일산서구 구산동 주민대피시설에서도 민방위 훈련 및 안보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고양특례시, 13일 시간당 최대 121mm 극한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5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치료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기억치유'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6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치유를 도왔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협력하여 6·25 전쟁 전사자 유가족 대상 DNA 시료 채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미수습 전사자의 신원 확인 및 가족 상봉을 위한 국가적 과업으로, 전사자의 명예 회복과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전사자 직계 가족은 무료로 시료 채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취된 시료는 국유단에 안전하게 이관되어 유해 신원 확인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