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26일 오후 2시 ‘2025년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지표 분석회의’를 개최하여 북부권역 결핵관리 현황 공유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 관리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회의에는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시군 보건소 관계자, 의료기관 담당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북부권역 결핵환자 관리현황 분석, 미진한 지표 개선 방안 논의, 치료 중단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 고양시는 결핵 검진, 집단시설 역학조사, 민간·공공협력 결핵환자 관리 등을 통해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BRABO MY MEMORY'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BRABO'를 활용하여 인지기능 및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제공했으며, 'BRABO 마이헬스 다이어리'를 통해 건강 습관 기록 및 생활 점검을 지원했다. 5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와 게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치매 예방, 사회적 교류 증진, 우울감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도모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주민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하반기 특화사업 ‘활기찬 태권도’를 9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캠페인 ‘내 손으로 만드는 온빛 무드등’ 참여자를 모집한다.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고양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무드등 키트를 활용해 ‘마음의 정원’을 주제로 자유롭게 꾸미고 온라인 후기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무드등 키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고양특례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소 및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 참여 음식점 86개소에 덜어먹기 용품을 지원했다. 캠페인은 비말 감염 위험 감소, 음식물 쓰레기 절감, 개인위생 향상을 목표로 하며, 7월 4일부터 18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하여 8월 11일부터 업소당 20개의 접시 세트를 지원했다. 시는 덜어먹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경기도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국내산 제철 과일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경기도 과수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8월 또는 9월에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또는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8월 30일 일산문화공원에서 도심형 자전거 대회 '킹 오브 트랙' 개최. 국내외 정상급 선수 참가, 크리테리움 방식으로 진행.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고양시,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장항습지 상리공생 회원 및 장항습지생태관 해설사 30여 명 참여,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습지 보전 활동 전개.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보전 활동 약속, 상리공생은 민관 협력 통한 생물다양성 확보 노력 강조.

고양특례시는 폭염으로 인해 임시 휴장했던 자원순환가게를 8월 19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15개 거점에서 주 1회 운영된다.

고양특례시는 민선8기 조직개편안 마련을 위해 구성된 '2025년 조직진단 협의체' 운영을 마무리하고, 시민과 조직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 시의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부서별 자체진단, 기능·인력 배분 적정성 논의 등을 진행했으며, 4개 분과로 나뉘어 총 4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했다. 시는 협의체 결과물을 토대로 최종 조직개편안을 마련하여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7월 14일,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저소득 주민 80가구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행사를 위해 협력했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시행하여 전시·재난 상황 대비 위기 대응력을 점검하고 보완한다. 구청 내 실시부를 설치하고, 모의훈련, 국민행동요령 교육, 주민 대피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등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주민 참여 훈련 정례화를 통해 위기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