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9월부터 10월까지 정발산공원에서 지역 주민 대상 무료 신체활동 프로그램 ‘체조는 아무나 하자’를 운영한다. 매주 화, 목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라인댄스,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9월 1일부터 고봉동 지영동 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 건강 증진 및 비만 예방을 위한 러닝 프로그램 '러닝GO봉'을 운영한다. 보건서비스 취약 지역인 고봉동 주민들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및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매주 월, 수, 금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체계적인 달리기 훈련, 스트레칭, 체력 측정,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레드서클 건강혈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을 통해 누적 24만 보 걷기, 자가 혈압·혈당 측정 사진 인증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9월 18일과 2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미술, 그 안에 담긴 기쁨과 슬픔'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한국경제신문 성수영 기자가 강연자로 나서 미술 작품 감상법과 거장들의 삶을 조명하며, 명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창작 과정의 기쁨과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2일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9월 13일 오후 3시, '도서관에서 울리는 가을의 아리아'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바리톤 한진만 외 소프라노 이지환, 테너 조철희, 바리톤 김성국, 피아니스트 유지혜 등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시민 80명 대상 무료 공연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하여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89개 기관에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RE:CO소일)를 활용한 상자텃밭 운영자재를 배포,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지원한다. 상자텃밭은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 교육,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금천 스마트드론 도시혁신연구회, 한국드론활용협회와 드론 기반 첨단기술 및 산업 연계 활용을 위한 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드론의 행정 활용성, 안전운영을 위한 데이터 수집, 조례와 정책 연계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특례시는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소 생산 설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구상에 나섰다.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에는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서울도시가스와의 협력을 통해 일일 생산량 1,000kg급의 수소 생산 설비 설치 및 도시가스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도 청원경찰 신규채용시험' 원서 접수를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 채용 인원은 2명이며, 응시 자격 요건이 변경되어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고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해당 기간까지 총 3년 이상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4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청사 경비, 방호, 질서유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고양특례시는 7급 이하 공직자로 구성된 '청렴 ON'과 함께 조직 내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부패 취약분야 공유, 인사 등 조직운영에 대한 직원 의견 수렴,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부패 행위 근절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조직의 잘못된 관행과 조직 운영에 대한 불만은 의사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8월 26일 전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서울대 김헌 교수를 초청해 ‘소통과 공감의 지혜, 신화에서 배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을 통해 타인과의 조화로운 공존, 삶의 지혜를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극한 호우 피해에 대한 위로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UCLG ASPAC 고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직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제15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고양시의 특색 있는 습지 보전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린 성과를 공유했다.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고양시에서 개최된다. 37개국 62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고양시는 9년째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호수공원 야외상영회, 고양시민 무료관람, 고양다큐아카데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고양시는 첨단 콘텐츠 산업 인프라 조성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으며, 영화제 지원을 통해 한국 다큐멘터리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