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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경기도, 한국전력공사, LS ELECTRIC과 함께 국내 최초 공유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어울림누리 등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지에 ESS를 설치해 전력 수요 관리 및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총 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5년부터 2년간 5MWh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유형 ESS는 다수의 에너지 수용자가 참여하여 인센티브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경제성과 확장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전력망 안정성 향상, 전기요금 절감,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은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어린이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좀 더 멋진 내가 되기!'라는 주제로 독서논술교사 남궁옥 강사와 함께 4주 동안 4권의 책을 읽으며 문해력 향상과 자아 성장을 도모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7월 22일과 24일, 5세 이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양육 교육을 진행한다. 스토리텔링 놀이법, 손자녀와의 놀이법, 플라워테라피 등의 교육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양시 한의사회와 함께 '2023년 상반기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관내 7개 동 경로당에서 총 55회에 걸쳐 830명의 어르신에게 한의진료, 맞춤형 한의약 교육, 기초건강 측정, 운동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98%로 매우 높았다.

고양특례시는 4월부터 6월까지 10주간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운영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 2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하천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음식점 밀집 지역과 악취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미신고 시설, 비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수질이 좋지 않은 곳은 시료를 채취해 정밀 분석하고,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하반기에도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탄소 배출 최소화를 위한 생애주기 전 과정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공모 단계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각 과정에서 탄소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숨은 탄소 관리 범위를 확대하여 건축물 자체의 탄소 배출 총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빗물 저장 시설 등 물 순환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탄소 저감 및 기후 변화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7월 5일, 6일 양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2025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고양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은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부스 운영, 제품 전시·판매, 시민 참여형 체험활동,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신영호 제15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장이 7일 취임하며, 취임식 대신 간부 공무원 상견례 및 부서 방문으로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관내 노인회, 노인복지관, 경로당 방문 및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였다. 신 구청장은 벤처기업 육성, GTX-A 개통 등 지역 발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

고양시, 잣나무 재선충병 발생으로 소나무류 반출금지 조치 시행 고양시는 양주시 장흥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잣나무 2그루가 발견됨에 따라 10일부터 소나무류 반출금지 조치를 시행한다.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15일까지 감염목 발생지 반경 5km 내 산림에 대한 피해목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감염목 2km 범위 내 지역은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 소나무 이동 및 반출 시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산지전용허가 등을 받으려면 방제계획서 및 방제완료서를 제출해야 한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올해 두 차례 평가에서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가상자산 압류·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강화를 통해 6억 원 규모의 체납세를 징수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번호판 영치 전담팀 운영 등 혁신적인 시책으로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고양시다시봄센터)는 지난 4일 CGV고양백석점에서 제9회 고양특례시 생명사랑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7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컴온컴온'과 '리얼페인' 두 편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심영섭 영화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풍성한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시민들은 수준 높은 영화와 해설을 통해 자살예방이라는 주제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무료상담, 자살예방교육,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8일부터 17개 도서관에서 어린이 추천 도서 대출 서비스 ‘안녕,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어린이도서발굴단’이 엄선한 110권의 도서를 연령대별로 꾸러미(5권) 형태로 대출할 수 있다. 기존 대출권 수와 별도로 1인당 1꾸러미씩 2주간 대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