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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양구는 8일 덕양구청에서 세탁업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위생관리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미참여자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2025년 하반기 어린이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 확대 운영.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맞춘 8종 28회 참여형 연극 및 연극놀이 프로그램 제공. '어린이 참여형 연극 플레이:어' 시리즈는 연령별 맞춤 연극 체험 제공, '주제별 연극놀이'는 교육과정 연계 안전, 사회성 등 주제별 체험 가능.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참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지정에 따라 발열, 오한, 두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특히 5~10월 말라리아 발생 시기에 환자 및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신속한 검사가 중요하며,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실천과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걷기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고양생태공원 걷기, 7월 운동 기구 사용 교육에 이어 9일에는 명상 걷기 교육 후 성저공원 및 대화동 일대를 걸으며 절주,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걷기 문화 조성과 건강 친화적 지역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학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현장실습 기회를 얻고, 보건소는 약학대학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주의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민관군 합동 방역 등 말라리아 퇴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하절기 야간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색 긴팔 착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가정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9월 말까지 고양시 생태하천과에서 받는다.

고양특례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5년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2명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고양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실직자이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4대 보험 의무가입 및 최저임금 기준 임금과 부대경비 등이 지급된다. 환경미화, 전산화 작업,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정책 올인원(All-in-One)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5개 분야 49개 사업에 약 1,164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청년정책 기조를 ‘지속가능한 기회 제공’에 맞춰 취·창업 지원, 주거 안정, 역량 강화, 정신건강 지원 등 실질적 기회 창출에 초점을 둔 정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일상이 여행이 되는 곳! 고양’을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고양시의 대표 관광지 정보와 지역 캐릭터 ‘가와지볍씨’를 활용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SNS 팔로우 및 설문 참여 시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G-노믹스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지난 3년간 도시 과밀과 정체 해소를 위해 주택 허가를 줄이고 산업·교통·생태 등 도시 골격 재편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5년간 고양 전역을 블루존(첨단산업), 레드존(주거), 그린존(생태·미래산업)으로 재편하고 점프노믹스, AI노믹스, 모빌리노믹스, 페스타노믹스, 에코노믹스 등 5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경기 북부 최초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됐다. 심야 시간대 대중교통 운행 부족 문제 해결 및 킨텍스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점 연결 노선 설계를 통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