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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DMC해링턴플레이스NHF아파트 1,521세대에 '찾아가는 향동복지관' 문고리 홍보를 진행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향동‧덕은 지역 내 아파트 4단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체 세대 문고리 홍보를 지속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립·은둔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이음' 사업 3차년도 평가회를 개최하여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안전망 구축 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중장년-이음' 사업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립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미술·웃음치료 프로그램 '봄날의 기억스케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여자들은 미술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과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웃음치료로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도모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과 캄필로박터균감염증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로 감염될 수 있으며,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적인 조리 등의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감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노인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인구정책 유공(인구의 날)’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 조기검진 강화, 치매감별검사비 지원 확대 등 치매 조기 발견 노력,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체계 마련 등을 통해 노인 건강 증진과 고령사회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착용 후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앱을 통해 실시간 혈당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받고, 개인별 식단,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당뇨병 전단계자와 정상 혈당 대상자 데이터 비교 분석을 통해 사업 효과성 및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갱년기 증상 완화 및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한마음 갱년기 한방교실'을 31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40~60대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갱년기 증상 이해, 경혈 지압, 운동 처방, 사상체질 검사, 식이요법,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고양시 마두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초등 3~4학년 대상 '우리 마을 어린이 기록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탐방, 스토리보드 작성, 스톱모션, 폴리아트 등을 통해 마을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7월 31일 오후 7시, 아람누리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김지수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신간 '의젓한 사람들' 출간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김 작가는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와 삶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김혜민PD의 진행으로 더욱 풍성한 대화가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시 여성회관, 취·창업 특강 '슬담' 수강생 모집… 책놀이지도사, 부동산 경매 등 7개 강좌 운영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2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운전면허교실'을 운영, 70%의 높은 학과시험 합격률을 달성했다. 고양시 관내 경찰서 경찰관의 강의와 의정부면허시험장의 출장 시험으로 교육생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양특례시는 고양창릉지구 개발과 관련하여 정부의 자족용지 확대, 호수공원 조성, 벌말마을 편입 등 핵심 사항 미반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자족형 신도시 기조 유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호수공원은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필수 시설이며, 창릉천과 연계한 녹지축 조성을 통해 자연친화 도시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베드타운화 방지, 벌말마을 편입을 통한 도시계획 완성도 제고 등을 요구하며, 정부의 약속 이행과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