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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지마비와 보행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사랑의 보금자리’를 실시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사례관리 대상자인 이 가구는 재개발로 인한 이주를 앞두고 있었으나,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시급한 정비가 필요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능곡성당, 행주동 찾아가는복지팀 등 민관이 협력하여 청소 및 폐기물 정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고양시 성사2동 통장협의회는 DMZ 관광단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여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DMZ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은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5년 하절기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8월까지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단전·단수 가구, 폭염 취약 주거환경 가구, 폭염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거주 주민 A씨에게 후원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기초생활보장 신청 등의 지원을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7월 한 달간 청사 내 갤러리 '꿈'에서 다채로운 전시회를 개최한다. 7월 6일부터 18일까지는 주민자치센터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임준혁 작가의 쿠바 사진전이 열린다. 갤러리 '꿈'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신인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챌린지' 6기 참가자를 3월 21일부터 모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기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30일 동안 3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체성분 검사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목표 달성 시 상품도 제공된다. 고양시민건강센터와 중산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걷기 배우기' 프로그램을 16일부터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체 근력 강화 운동, 걷기 강화 미션, SNS 건강 정보 제공, 건강 서비스 연계, 건강 서포터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성저공원 황토 맨발길에서 맨발 걷기를 진행한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일산서부경찰서와 협력하여 30일 오후 2시 30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학교폭력 마주보기’를 운영한다. 일산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도서 《정글 인 더 스쿨》을 읽고 학교폭력 상황에 대한 공감 및 경험 나누기, 토론 등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기르고 올바른 대처 방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요양원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20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긴급 상황 대응 체계, 폭염 대응 안내와 행동요령 전달까지 전방위적인 점검을 진행하며, 냉방 취약지역과 독거 어르신 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폭염 특보 해제 시점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협력하여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온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 입양 활성화 및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형성을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으로, 입양부스 운영, 반려동물 건강상담, 미니산책코스 이벤트, 응원메시지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일산호수공원 호수교 하단 산책로 사각지대에 반사경을 설치하여 공원 작업 차량, 자전거, 보행자 간 충돌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0만 원 이상 체납자 118명에게 부동산 압류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체납액은 총 1억 1천만 원이며,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미납 시 부동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공공디자인 및 경관심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도시 공공공간 품질 향상 및 행정 효율성 강화를 추진한다. 심의 전반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절차를 통합 관리하여 도시계획의 정합성과 행정적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