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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양시새마을회 고양실버인력뱅크가 주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전문가 포럼'이 지난 16일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개최됐다.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전문성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르신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고령친화도시로 가는 전환점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240억 원을 투입해 탄현동에 연면적 3,934.3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탄현 체육센터' 건립 공사를 7월 말 착공한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카페 등을 갖춘 복합 편의시설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설계가 적용된다. 53대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53만 5,800여 건, 1,380억 원을 부과했다. 주택분 재산세는 39만 2,000여 건, 601억 원에 달하며, 공시가격 20억 원 초과 고가 아파트도 포함됐다. 덕은동 DMC한강삼정그린코아베스트(53평형)는 공동주택가격 23억 2,600만 원으로 재산세 394만 6,280원, 백석동 요진와이시티(104평형)는 21억 1,700만 원으로 370만 8,500원이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ATM,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WSCE Awards 2025)'에서 국내 도시 부문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기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배회 약자 보호 사회안전망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솔루션은 배회 감지 및 위치 추적 기능을 통해 치매 환자나 실종 노인의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는 건물이 없는 시설물이나 장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746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정보를 제공하며, QR코드를 통해 음성안내 및 원터치 문자 신고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범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고양특례시, 정신건강 전문기관 4개소 일산동구보건소 별관으로 통합 이전. 상담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우울증, 중독, 자살 예방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및 접근성 향상. ‘청춘나래’, ‘함께오름’ 등 프로그램 운영, 토닥토닥 버스 운영 등으로 정신건강 증진 도모.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3일 재가한센인 대상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직접 진료하며, 피부질환 상담 및 약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사업은 2달 간격으로 진행되며, 고양시 외 거주 한센인도 진료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돌봄가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함께할 家(가), 이겨낼 稼(가)' 하반기 참여자를 8월 21일부터 모집한다. 8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치유농장 '온유원'에서 농작물과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고양시 일산동구 거주자 중 초기 치료를 마친 암환자와 돌봄가족 2인 1조 1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전화(031-8075-4108) 또는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을 통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GTX-A 킨텍스역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대를 지원했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신속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관리 및 점검을 통해 즉시 사용 가능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코빌드로부터 1천 31만원 상당의 저자극 방수 밴드를 기탁받았다. 기탁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여성회관, 임산부 특별강좌 ‘행복한 기다림, 건강한 시작’ 수강생 모집. 8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임산부 요가, 요리교실, 배냇저고리 만들기, 신생아 응급처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초보 엄마를 위한 산후 및 신생아 케어’ 강좌는 토요일 부부 동반 참석 가능.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25일까지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대상 '2025년 농업기술 평생교육'을 운영한다. 디지털 기획, 농업 경영·회계, 마케팅, 스마트농업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업 전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디지털 협업, 브랜드 전략, 농업 회계, AI 기반 스마트농업 등 실질적 기술 습득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특히 디지털 기획도구(Notion) 실습, SNS 마케팅, 경영 시뮬레이션, 브랜딩 키트 개발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교육과 AI 실습 교육을 통해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