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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은 8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천 개의 파랑>을 공연한다. 천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LED 패널, 퍼펫, 로봇 등을 활용한 무대 연출과 '낮은 가능성에도 희망을 품은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콜리'와 경주마 '투데이'는 퍼펫티어 기법을 통해 생동감 있게 표현되며, 기술 발전 속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신영호 고양시 일산서구청장은 15일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능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직능단체장들은 현수막 철거, KTX 킨텍스역 접근성 개선 등 주민 불편 사항 해결을 건의했고, 신 구청장은 현장 소통 행정을 약속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사회조사'를 위한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조사관리자 2명, 조사원 11명 등 총 13명을 모집하며,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된 19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서구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 교통, 문화, 여가 등 6개 부문 42개 항목과 고양시 특성 항목 10개에 대한 면접 및 인터넷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17일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77세 독거노인 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수혜자는 쾌적해진 환경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고봉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강촌마을 7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마음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검사를 실시하고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맞춤형 개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덕양구보건소 이은영 역학조사관이 진행한 교육은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실습 등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감염병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식사동은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력해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백석역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민간 복지사업 안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위기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했다.

고양시 덕양구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7일 삼송역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물을 배포하고, 화단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중 임홍렬 시의원의 건강 이상 발생 당시 회의를 즉시 정회하고 응급조치 후 재개했다고 밝히며, 시의회의 ‘회의 강행’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시는 응급상황 종료 후 위원회의 논의와 다수 위원 동의를 거쳐 회의를 속개했으며, 시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이 직결된 중대한 안건들이 상정되어 있었기에 무조건적인 회의 중단은 무책임한 행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절차상 문제가 없었음을 강조하며 유사시 회의 운영 기준과 위기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임홍렬 시의원은 건강이 호전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람사르 장항습지생태관 운영 확대. 화~토요일 운영으로 변경, 4D 영상 콘텐츠 및 외국인 관람객 영어 해설 프로그램 제공. 고양 생태하천 지도 특별전시 진행.

고양특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옹벽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약 1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잦은 옹벽 구간을 우선적으로 점검하며, 육안점검 후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문가 자문 및 긴급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시 정비하고, 추가 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적인 보완대책을 수립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공시설물뿐만 아니라 사유지 옹벽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권고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대응 조치를 유도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7월 21일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1차 신청은 전 국민 대상이며, 9월에는 소득 하위 90% 대상 2차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쿠폰 지급에는 총 2천 666억여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양시는 9월 추경에 142억 원 규모의 관련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지만 시는 낮은 재정자립도(32.27%)를 고려할 때,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의 지방비 분담은 부담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사업의 경우, 고양시는 수원시보다 높은 비율인 60%의 시비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는 재정이 열악한 경기 북부 지자체에 불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국가 정책 사업의 경우 정부의 100% 국비 부담 또는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른 분담 비율 조정, 온누리상품권 확대 운영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한 한시적 지방채 발행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