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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노후 주택의 녹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을 시행하고, 약 60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취약계층에게는 공사비 전액을 우선 지원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로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영농정착 지원, 스마트팜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비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 유지와 축산 농가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시는 연중 무휴 소독시설 운영 및 광역방제기 동원 등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이 강력한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화 확인이 어려운 어르신은 직접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불편이 확인된 어르신에게는 보온용품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지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토지 경계 불일치 해소 및 정확한 토지 정보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배경,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진화를 위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조심 기간을 앞당기고, 산불감시탑 및 취약 지역에 대응단 40명을 배치하여 순찰, 계도, 캠페인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모의훈련을 통해 진화 역량을 높이고,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고양특례시가 현장 노동자의 휴게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비영리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오는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받는다.

고양특례시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원금이 1만 원 증액된 1인당 연 15만 원이 지급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은 추가 지원금 대상이다. 전년도 사용 실적이 있고 자격을 유지하면 자동 충전되지만, 일부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예산 소진 전 빠른 신청을 권장한다.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에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한 용적률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일산신도시의 현황 용적률이 낮지만, 재건축 기준용적률 대비 증가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 재건축 조건이 불리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과도한 용적률 상향은 과밀개발과 기반시설 부족 등 도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관내 유망 기업인 하이비코리아, 에너지엑스, 테스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지원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각 기업의 기술 경쟁력, 신산업 확장 가능성, 지역 정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체감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환경·의료 분야의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3가지를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는 문화예술 경험을 가진 어르신이 전시 해설 및 캐리커처 서비스를 제공하고, '폐의약품 수거단'은 어르신들이 폐의약품 수거함을 관리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또한, 국립암센터와 연계한 '병원동행서비스'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암 경험 어르신이 참여하여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이 사업들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와 연결하는 상생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를 일산농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이동환 시장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시는 농업생산기반 정비, 청년농업인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스마트팜 보급, 로컬푸드 직거래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고양 농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