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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5,550명에게 총 148억 원 규모의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7월 31일까지 자진 납부를 촉구했다. 연체 시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며,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는 하반기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등 체납 관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7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2025년 생활 속 불공정 및 소극행정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행정관행, 복지분야 채용, 민원처리, 시설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시민감사관 참여 및 시민 제보를 통해 감사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보는 우편, 이메일, 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에 참가하여 장항습지 보전 사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케이프타운 부시장 등 각국 대표들과 습지 보전과 도시 개발의 조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EAAFP, WWT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철새 보호 및 생태관 프로그램 확대 등 글로벌 생태 협력 외교를 강화했다.

고양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서 장항습지 보전 사례 발표… 드론 먹이주기, 폐곡물 활용 등 혁신적 모델 제시, 멸종위기종 보호 위한 국제협력 논의 및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초청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 참석차 짐바브웨를 방문하여 UNDP, ADB 관계자들과 만나 장항습지 보전 및 국제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시민 참여형 습지 보전 정책을 소개하고, 저개발 국가에 고양시의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짐바브웨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장항습지의 미래 관리 방향과 생태교육 전략을 소개하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신중년 남성 모임 '마을벗'과 함께 고립·소외 이웃 발견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을벗' 참여자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하여 이웃들에게 공유 공간 '향기소' 이용을 안내하고, 위기 이웃 발견 시 복지관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하절기 폭염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 발생 차단을 위한 집중 방역활동을 추진 중이다. 방역 담당자 교육 실시 및 현장 방역 진행상황 점검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역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혈압당뇨 DOWN 교실’을 운영한다.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 및 전단계 대상자를 위한 이 프로그램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의 전문 교육을 통해 질환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매월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8월은 고혈압, 9월은 당뇨병, 10월은 고혈압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31-8075-4163, 4164, 4207)로 하면 된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 교육 '나DO한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배추를 활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식재료 선택 요령 등을 교육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30일에는 양배추를 활용한 다른 요리 실습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7월 28일까지 2차시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고양시 지축동 주민 환경공동체 ‘지축지킴이’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서울 은평구 ‘햇빛상점’과 ‘은평구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친환경 활동, 새활용 체험 등을 진행했다. ‘지축지킴이’는 9월에 지축동 어린이집 유아들과 마을환경실천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 '꿈꾸는마을 미니지'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화정동의 옛 지명 유래인 '꽃우물'을 미니어처로 재현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마을 아카이브 교육, 마을 해설 강의, 마을 자원 및 이야기 수집 등을 통해 꽃우물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미니어처로 구현하고 있다. 완성된 미니어처는 10월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행정복지센터와 초등학교 등에 전시되어 마을의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해 강촌공원 책쉼터의 자료 열람 시간을 오전까지 확대 운영한다. 기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던 것에서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오전에도 도서 열람이 가능해져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독서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