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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4일, 혹서기 취약계층 195명에게 삼계탕 등 여름철 보양 특식을 전달했다. 이는 주민 참여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고양소방서와 주민 봉사자들이 함께 특식 지원과 안부 확인, 폭염 대비 안전수칙 안내를 진행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성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따라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무료 익명 검사를 안내했다. 20~30대 HIV 감염률이 높고, 자발적 검사와 보건소 신고 비율이 높아 보건소 검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등 다른 성매개감염병도 초기 증상이 경미하여 방치하기 쉽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예방수칙으로는 위험한 성접촉 피하기, 콘돔 사용, 의심 시 즉시 검사, 파트너에게 알리고 검사 권유 등이 있다. 고양시 보건소는 HIV를 포함한 모든 성매개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아람누리도서관과 협력하여 '북큐레이션을 활용한 말라리아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3개월간 도서관 2층 로비에서 말라리아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이 캠페인은 독서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선생님과 여름방학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통해 저학년은 책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중학년은 주장 글쓰기를 배우며 글쓰기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 신청은 7월 28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고양시 삼송신원마을3단지,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앞장... '띵동'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독거 어르신, 다문화 가정 돌봄, 3주체(주민모임,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협력회의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 도모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25일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의 마을공유공간 ‘따숨다락’에서 지역주민모임 ‘따숨카페 운영모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마을공유공간의 의미와 주민의 역할, 마을자치와 공동체 활동 등 공유공간 운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공유공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을 통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와 공모사업 등 시 정책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위치 파악이 어려운 관내 주요 도로변 등 862개소에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하여 시민 안전과 편의를 증진했다. 특히 북한산국립공원, 호수공원, 공릉천 자전거길 등 시민 여가 공간에 QR코드가 삽입된 기초번호판을 설치하여 음성 안내, 원터치 문자 신고, 위치 조회 등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접수.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대상, 2년간 매달 10만 원 저축 시 최대 580만 원 지원.

고양특례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민관군 협력으로 도심 주요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한다.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 발효 시 살수차 15대를 투입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열섬현상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공사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 및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고양문화재단은 시민 주도 생활문화 플랫폼 사업 '마중흙'을 출범하고, 8월 3일까지 '생활문화 아카이빙단'과 '생활문화축제 기획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중흙'은 시민, 공간, 콘텐츠를 연결하여 고양시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아카이빙단은 지역 생활문화를 기록하고, 기획단은 생활문화축제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한다.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24일 가좌 근린공원에서 일산서구보건소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발굴과 주민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도모했다. 가좌동 직원들은 사회보장급여 제도 안내 및 맞춤형 복지상담을 제공했고,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 활동을 펼쳤다.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상담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8월 14일까지 관내 첨탑 구조물 10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년 이상 경과된 높이 4m 이상의 첨탑을 대상으로 구조 상태, 주요 구조부재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하여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