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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미니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설문동에 건설될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는 연간 약 16,7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며, 미니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다문화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한국 명절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만두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3D펜 안경 만들기 등 체험 활동과 함께 도서관 이용 교육도 연계된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회의 및 예방 교육을 개최하고, 농업인과 함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방제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예산 여건을 고려한 약제 선정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예방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고양특례시가 상하수도 검침원의 민원 응대 및 현장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간담회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유형별 응대 방법, 악성 민원 대처 요령, 현장 안전수칙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시민 서비스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행정복지센터 등 15곳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이상 소음 및 낙상 자동 감지 시스템을 갖춘 안심 스마트화장실을 구축하여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특히 고령층 이용이 많은 지역에 우선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 또한,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시정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민생 현장 탐방을 통해 주민, 기업인,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GTX-A 창릉역 신설, 지축역 환승주차장 조성, 장항로 확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고양문화재단 어울림영화관이 2026년 상반기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배우와 감독 중심의 기획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특히 3월에는 지난해 매진을 기록했던 인기작들을 다시 선보이는 리바이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객 희망작 반영 등 관객 중심의 큐레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어울림영화관은 무료 입장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7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기 설비, 소화 장비, 피난 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조치 완료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식량작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장류 및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원(콩)'과 '아라리(팥)'이며, 고양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물량 초과 시 선착순 배정되며, 4월 1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을 가동하여, 부동산, 차량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을 정밀 분석 및 연계해 체납 징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직장인 체납자의 경우, 압류 예고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소통 후 급여 압류를 진행하는 '선 소통, 후 조치' 원칙을 적용하며,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 재정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고양시가 조선왕릉에 이어 두 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는 쾌거이며,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지역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