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도정 방향 브리핑에서 '문화융성', '과학기술', '국민통합'을 기반으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는 2024년 주요 도정 성과를 발표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저출생 극복 정책 추진, 11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농업대전환 정책 확산, 재난대응체계 강화, 5개 철도 개통, 민생복지 향상, 지방정부 혁신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경북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참여기업 30개 사를 선정, 3년간 300억 원을 지원한다. AI 기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혁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컨설팅, 수출 지원, 정책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해 심리 상담 프로그램, 시술비 지원 확대, 남성 난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 청각장애인 부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지원으로 아기 양육 어려움 극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에이디와 '노린재 기피제를 이용한 노린재 방제방법' 특허 기술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식물 에센셜 오일을 특수 팩에 담아 노린재 유입을 억제하는 친환경 방제법으로, 사과와 콩에서 각각 84.7%, 70.2%의 노린재 발생 밀도 감소 효과를 보였다. 특히 수확기 약제 사용이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인 노린재 관리가 가능하며, 노동력 절감 및 상품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24일 2024년 경북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후환경 전 분야 우수 시군에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의성군, 최우수는 경주시와 성주군, 우수는 경산시와 청송군이 선정됐다. 수상 시군들은 탄소중립, 환경관리, 맑은물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및 양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해 '아빠교실' 사업을 22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운영, 261회 프로그램에 5,259명의 아빠가 참여했다. 육아 참여를 통해 엄마의 육아 부담 감소,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가족 내 양성평등 의식 확산, 출생률 증가 등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놀이 활동, 강연,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자신감 향상 및 가족 유대감 강화 효과를 거두었으며,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다.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교육, 커뮤니티 활성화 등으로 아빠교실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각종 정부 평가에서 과수, 쌀, 축산가공, 원예 5개 분야 1위 석권. 농업대전환 정책의 성과로, 규모화·기계화·첨단화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

경북소방본부는 20일 경북도청에서 경북소방 노동조합과 2024년 하반기 노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주 The-K호텔에서 ‘2024년 약무자율지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안전한 의약품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 공공야간 심야약국 운영 지원에 13억 원을 확보하고 참여약국을 확대하여 도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도서관은 23일 2024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아이가 행복한 책 읽는 경북'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