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기업 맞춤형 실전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2년 경북형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수적인 시대를 맞아 지역의 인재를 실무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역량강화를 꾀하고,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중급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지 않아 기업과 미스매칭 되는 상활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실무에서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 인재가 개발에 참여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실무 중급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참여자 규모도 지난해 20개팀 66명에서 10개팀 50명 수준으로 축소하는 대신 지원금을 최대 2000만 원(전년도 900만 원)으로 늘렸다. 기업과 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SW개발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개발과제의 수준을 높여 S...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5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경북테크노파크 그린카부품기술센터,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업 참여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그간의 사업추진 경과와 주요 지원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초기 지역산업 위기극복의 일환으로 2년간 국비 48억원 포함 총 66억 원을 투입해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 111개사 209건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사업화 매출 연계 1113억 원, 신규고용 117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형자동차 차체/섀시 및 E/E 시스템 제품화 전환지원이라는 세부 과제명으로 추진됐으며,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침체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신용습)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종실용 대마(헴프씨드)의 다수확 재배를 위해 파종시기와 채종량과의 관계를 조사해 최적의 파종시기를 구명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대마종자(헴프씨드)의 기능성 및 식품으로의 이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헴프씨드를 생산하려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 그간 대마는 삼베 생산을 위한 섬유용 재배에만 관심을 두고 기술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채종용 대마 재배에 대한 영농기술 정보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해부터 헴프씨드 생산을 위한 대마 재배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파종시기에 따른 채종량을 조사했다. 헴프씨드 생산용 대마의 파종 시기는 4월 상순부터 6월 상순까지 가능한데 4월에 파종하면 생장량이 많아 종실 수량도 225kg/10a(조간 1m, 재식거리 80cm 기준)로 가장 많으나 키가 크고 식물체 지상부가 무게가 무거워져 쓰러질 확률이 높아진다. 반면 6월에 파종하면 종실 수량은 126kg/10a로 감소하지만 쓰러짐 ...

경상북도(도지시 이철우)는 2일부터 3일간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2025년 순조로운 개항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릉공항 추진상황 점검 외에도 울릉도 통합교통·관광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도입과 관련해 울릉군과 사전 협의하고, 개항 후 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와 남양리 일원에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904억 원을 투입해 1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경북도와 울릉군이 울릉도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관광자원 개발 가능성을 강조하며, 1981년부터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시작하게 됐다.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2017년 기본설계, 2019년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으로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7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020년 11월 2...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28일 도청에서 시 군의 문화 관광 축제 관계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코로나 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경북의 문화 관광과 축제를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메타버스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꺾이고, 일상 회복 시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에 대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접목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홍보해 축제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상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한라대학교 신현식 교수의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 활성화 전략’ 특강과 영덕 대게 메타버스 축제 사례 발표를 통해 공감대 나눴다. 이어 올해 경북 최우수 지정 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 고령대가야체험축제와 우수, 유망, 육성 축제로 지정된 13개 축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인증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끝으로, 경북의 지정 축제 현상 진단과 분석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공공 배달앱을 활용한 로컬 푸드 유통 체계 구축 등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해 농식품 유통 혁신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실현을 위해 데이터 기반 상생형 신유통 시스템 구축 중기 계획을 수립했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지난 4년간 농식품 유통 혁신을 위해 전담 기관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설립하고, 농업인 단체ᐧ학계ᐧ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운영해 왔다. 또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추진한 농산물 품앗이 완판 운동 전개, 대형 포털(네이버, 쿠팡 등)과 대형 유통(이마트, 롯데슈퍼 등) 21개 기업(단체)과 업무 협약으로 온ᐧ오프라인 농특산물 소비 촉진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민선 6기 대비 연평균 24%가 증가한 연 1조 1,586억 원 판매의 큰 성과도 올렸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농식품 유통 분야도 상생형 신유통 시스템...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에 따르면 지역에서 일어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안전 신문고 앱에 신고한 건수가 2020년도 6만 9,048건에 대비해 지난해는 18만 6,936건으로 무려 11만 7,888건이 늘어나 270%가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는 안전 신문고 앱 신고가 급증한 이유로는 먼저, 재난으로부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는 도민의 안전 의식 확산과 안전 신문고 앱 사용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꼽았다. 또 2020년 7월 이후 안전 신문고 앱 신고 항목에 코로나 19 안전 신고가 새롭게 개설돼 코로나 19 방역 수칙 위반 사례의 신고 건수가 많아져 전체 신고 건수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앱을 통한 신고 내용별 신고 건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체 신고 18만 6,936건 중 불법 주정차 신고 건수가 10만 9,125건(58.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 신고 5만2,788건(28.2%), 생활 불편 신고 1만 7,899건(9.6%), 코로나 1...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사회적 경제인들의 대축제인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4일 서울 비즈센터 회의실에서 민ㆍ관 공동 추진 위원회 주관으로 사회적 경제 조직, 중앙부처 관계자, 지자체 등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민ㆍ관 공동 추진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하 부지사의 회의 주재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의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의 주요 방향 및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 박람회 개최 일정 및 슬로건, 준비 사항 및 향후 계획, 관계 기관 협조 사항, 코로나 19 방역 조치 계획 등이다. 박람회 행사를 위한 첫 걸음인 만큼, 행사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민ㆍ관이 함께 모여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7월 1일 사회적 기업의 날과 연계해 7월 8~10일 3일 간의 일정으로 경...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24일 도청에서 메타버스와 현실을 융합한 신개념 디지털 방식으로 ‘메타 경북 정책 자문단 출범 및 메타버스 수도 경북 비전 선포식’ 을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메타버스 관련 정책 자문단을 출범하고 기업 얼라이언스를 구축한 것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최성광 민관합동 메타경북추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메타버스 대표 기업, 스타트업, ICT 관련 기업, 메타버스 관련 국책 연구 기관, 수도권 및 지역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아마존 등 메타버스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정책 자문 위원 실물을 반영한 가상 캐릭터 소개, 2026년 메타버스 수도 인구 1000만 명 달성을 위한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 구상 발표, 가상 공간에서 전 세계 주요 수도와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축해 ‘메타버스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4일 15초~5분 길이의 짧은 동영상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틱톡(Tiktok)에 ‘경북틱하게’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틱톡은 전 세계 다운로드 30억 건,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억 명을 넘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기발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한 자)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경북도는 ‘경북틱하게’ 채널 개설을 통해 문화·관광, 특산물 등을 소재로 틱톡에 최적화된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경북만의 멋과 맛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연령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3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의 구독자 분포 또한 MZ세대가 약 70%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두 채널 간 콘텐츠 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일본 시마네 현의 ‘죽도의 날 행사’ 에 대응해 경상북도 독도 위원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 대표들을 모시고 ‘경상북도 독도 평화 관리 민관 합동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재정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발제에 이어 한일 관계 발전과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코로나 19 이후 양국 관계 전망과 경북도의 역할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독도평화관리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재정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前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는 “일본의 기시다 정부가 아베 정권을 답습하고 있어 올해 한일 관계에 큰 변화가 오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본의 실체를 냉정히 파악해 앞으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또한 일본의 정례적 독도 도발에 대해 국제 분쟁 지역화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 실리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18일 경주엑스포 대공원 살롱 헤리티지에서 ‘2021 경주엑스포 대공원 콘텐츠 혁신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회 및 향후 경주엑스포 대공원의 비전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대학교 서철현 관광축제연구소장의 엑스포 성과와 과제에 대한 용역 결과 발표에 이어, 2021년 엑스포 공원 운영 성과 및 미래 비전 발표와 CJ그룹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2021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 혁신(민관 협업 콘텐츠 운영)사업은 경북도의 문화 관광 분야 산학 연관 역량 융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대학, 기업, 지자체의 혁신 자원 공유라는 비전으로 지난해 4월 CJ그룹, 대구대학교, 경주시, 경북도 상호 간 ‘문화 예술 및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한 MOU’ 를 통해 첫걸음을 내딛었다. 먼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에 콘텐츠 혁신TF를 신설하고 CJ ENM,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및 지자체와 실무 협의회를 구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