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8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기념관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여사 묘소 참배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박열 의사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고 제주도민들에게 기념관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3월 13일과 14일, 아크로바틱, 동양 무예, 슬랩스틱 코미디가 결합된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개최한다. 무술 고수 가족과 도둑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공연은 전 세계 600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입장권은 3,000원이다. 예매는 3월 3일부터 현장 및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 준비, 홍보까지 주도한 이번 행사는 김밥, 유부초밥 등 5가지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시 제2민원실이 위치한 시니어문화센터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안내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통합돌봄TF팀 합류로 복잡해진 업무 구분을 명확히 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큰 글씨와 간결한 표현의 배너 및 안내 문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 및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마성문화진흥회가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박열 의사 관련 자료 공유, 마성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홍보, 지역 문화 보존 및 발굴, 기념관 관람 및 홍보 협력 등을 약속했다. 삼일절 기념식 참여 및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 청소년무용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합창단은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 1명, 남성 00명을, 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한다. 2년간 비상임 단원으로 위촉되며, 월 8회 연습 참여 시 합창단은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은 월 1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시 최초의 아너소사이어티 실버 회원인 권태인 대표가 누적 기부액 3억 원 달성을 기념하는 가입식을 가졌다. 권 대표는 고향인 문경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설 연휴 첫날, 박열 의사의 함양 박씨 30대손 박현식 씨 부부가 예천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조상 묘역 참배 후 기념관을 관람하고 박열 의사 기념사업회에 감사를 표했다. 박현식 씨는 기념관 건립 당시 추모비 건립에 참여한 바 있으며, 문중 차원의 더 많은 관심을 약속했다. 박열 의사는 문경 출신으로 22년 2개월간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이며, 광복 후 재경함양박씨종친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문중의 지속적인 방문을 당부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 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했다. 기념식은 7월 23일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되며, 기념식, 학술회의, 영화 상영과 함께 사진전,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이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어린 시절 부강면에서 거주했으며, 박열 의사와 함께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23세에 생을 마감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그녀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번 기념식 준비를 위해 부강초등학교 학생들의 추모 글 낭독과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실' 참여 등도 협조 요청되었다.

문경시는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해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박 전 시장의 경험과 문경시의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며, 1월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화물삭도는 5월 중 정상 운행될 전망이며, 4월 2일에는 주민들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현장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경 발전과 미래 관광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이 본격화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 체결을 통해 총 48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이 조성되며, 주변 시세의 5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 및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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