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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가 큰 편안함으로… 문경시 제2민원팀 안내체계 정비

AI 요약문경시 제2민원실이 위치한 시니어문화센터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안내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통합돌봄TF팀 합류로 복잡해진 업무 구분을 명확히 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큰 글씨와 간결한 표현의 배너 및 안내 문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 및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은 배려가 큰 편안함으로… 문경시 제2민원팀 안내체계 정비
문경시 제2민원실이 위치한 시니어문화센터가 보다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에 시니어문화센터팀과 함께 사무실을 공유해 오던 제2민원실은 최근 통합돌봄TF팀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한 공간에서 다양한 업무가 함께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방문 시 업무 구분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안내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문경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무실 내 배너와 안내 문구를 새롭게 제작·설치하였다. 이번에 제작된 배너는 각 팀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큰 글씨와 간결한 표현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통합돌봄TF팀의 참여로 복지·돌봄 상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 안내와 복지 상담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간 동선과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방문 어르신들이 여러 팀을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공간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처음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민원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과 어르신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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