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는 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제16대 김성수 신임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임 지회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전달, 회원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김성수 신임 지회장은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밀양시는 시각장애인 복지 서비스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살필 것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재해 예방 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와 경남도와의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 총사업비 2,333억 원 규모의 9개 신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에 대비해 취약 지역 정비 및 예방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거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교육생 의견을 반영하여 오전반 수업 시간을 연장하고 자격증 대비반을 확대했으며, 컴퓨터 기초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61개 과정과 어르신 맞춤형 '청춘반'을 운영한다. 거동 불편 장애인을 위한 방문 교육도 지속하며, 신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거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22개 부서와 전 면·동이 참여한다.

거제시가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을 2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2월 25일 정식 개관한다. 만 65세 이상 거제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와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구매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홍보한다.

통영시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해송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세배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봉사하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통영시가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통제영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사회적 활동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통제영지구 및 인접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총 17회 진행된다. 실버체조, 웰다잉 특강, 치유미술, 아로마테라피, 웃음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통영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 불법 고용 및 출입 금지, 남녀혼숙 금지 등을 중점 홍보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통영시가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의 정확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산신고 방법, 반부패 법령, 공직윤리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공고 및 접수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고성군 하일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해 온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직영 전환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부족한 목욕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하일사우나는 하루 100명 이상이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일면은 지속적인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