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족센터에서 '가족, 다름을 맛보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세계 디저트 만들기 체험과 함께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가치를 배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창녕군이 ㈜엘엠에이티와 22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배터리 팩·셀 및 샤시모듈용 소재 생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캠코의 지원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룬 엘엠에이티의 재도약을 의미한다.

거창군이 2022년 시작한 '청년 디딤돌 통장' 사업의 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간의 적립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20만 원씩 공동 적립하여 만기 시 약 1천만 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 및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만기 해지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은 주거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 의령군민의 삶의 만족도가 높고 '어제 걱정' 항목은 도내 최저를 기록했다. 정주 여건, 생활 기반, 지역 전망에 대한 군민 체감도 역시 긍정적으로 나타나 의령군의 높은 삶의 질을 보여준다.

사천시가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 대상 교육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익명신고센터 운영과 무관용 원칙 적용으로 부적절한 관행 근절에 나선다.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미래 성장을 이끌 3개 기업과 총 4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2026년 경남 청소년포상식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및 동장 포상자를 배출하며 고성군 최초 은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양산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소득 기준을 확대하고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하며, 야간긴급돌봄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맞벌이 가구 아동에게는 방학 중 급식도 지원한다.

양산시는 2026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 단가를 월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개입 강화를 통해 대기 아동 해소에 나선다. 이는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장애를 최소화하며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한, 비장애(장애위험군) 아동의 대기 기간을 6개월 미만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돌봄 서비스 연계와 틈새돌봄 발굴을 통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진행 중이며, 향후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군 보건소가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60~64세는 임플란트 시술비를, 65세 이상은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이 대상이다. 신청은 하동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하동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244개 농가에 10억여 원을 지원하며, 지난해보다 높은 수요에 대비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농가소득 증대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