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수목원 향기정원에 장미꽃이 만발하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장미를 감상하며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6월 1일까지는 향기정원에서 85종의 식물 분경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경상남도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우수 전문건설업체 18곳과 간담회를 개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논의했다.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역량강화 컨설팅’ 등 기존 정책과 더불어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를 통해 협력업체 등록 및 홍보 지원 계획도 밝혔다.

경상남도는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성공 개최를 위한 2분기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46개 기업 참여 확정, KOTRA 협력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성사율 향상 기대, 기업 수출역량 강화 프로그램 신설 등으로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 목표.

경상남도는 폭력 범죄 예방과 도민 안전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6개 분야 통합 교육으로, 도서벽지 주민, 이주민, 아동·청소년 등 폭력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여성가족부 예방교육 통합관리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10월까지 가능하며, 작년 8,511명 교육 이수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정수장 준비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낙동강 본류 취수 정수장을 대상으로 조류 차단막 설치 여부, 수질 모니터링 적정성, 정수 공정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사전에 개선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자율운항선박법 시행으로 지정 해제되었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이 특구는 무인선박 원격조종 및 자율운항 실증 특례를 통해 기술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자율운항선박법 제정에 기여했다. 특구 지정 해제 후에도 실증 인프라를 개방하여 자율운항선박 산업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복권기금 33억 원을 활용하여 교통약자를 위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및 바우처택시 운영비를 지원하고,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은 435대, 바우처택시는 전 시군 950대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창원·함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방위산업관광 상품 운영을 시작했다. 신규 코스는 창원국제사격장, 진해해군사관학교, 항공우주박물관, 함안 악양생태공원 및 입곡군립공원을 연계하여 방산체험과 지역문화, 자연 관광을 결합한 복합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기획되었다. 사격 실습, 지역 전통시장 및 특산물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참여형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을 통해 상품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135억 원 투입, 귀농귀촌인 위한 에코풀 빌리지 26호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예정… 농촌형 컴팩트 도시 구현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기대

경상남도는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시와 통영시 2개 지역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똑똑데이' 정신 재활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5월부터 9월까지 15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 취미·소양 분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정신장애인의 자립을 돕는다.

경상남도는 김해공항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관광객에게 지역 명소, 음식, 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캠페인을 확대하여 관광 친화적 분위기 조성 및 경남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에서 개최된다. 36개 종목에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육상 사전경기에서 경남 선수단이 15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사인회,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지역 특색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