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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복권기금을 활용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AI 요약경남도는 복권기금 33억 원을 활용하여 교통약자를 위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및 바우처택시 운영비를 지원하고,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은 435대, 바우처택시는 전 시군 950대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도, 복권기금을 활용한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
경남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도내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 20억 원 △바우처택시 운영비 지원사업 13억 원, 총 33억 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지난해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복권기금으로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도에서 통합 운영해 온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복권기금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지원하면서, 특별교통수단 이용 신청 접수와 배차, 광역 이동을 위한 환승·연계 등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군에서 전담하는 바우처 택시 운영비의 30%를 복권기금으로 보조함으로써 시군 재정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도내 특별교통수단은 이달 기준 430대로, 올해 5대를 증차해 총 435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바우처택시는 현재 14개 시군 903대에서 함안군, 고성군 등 미도입 4개 군도 연내 도입해 전 시군에서 950대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회원등록을 신청한 후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방법은 전화(☎1566-4488), 문자,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www.15664488.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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