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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로 열린다. 양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상징물을 확정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신규 농업인 교육생 25명이 함양군을 방문해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은 도시민 교육생들이 함양의 농업 환경과 정착 여건을 직접 경험하고, 성공 사례를 학습하며 실제 영농 활동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 '2025 경남과학대전'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마산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경남과학대전은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상상력과 과학, AI와 로봇이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을 슬로건으로 AI․로봇존, 융합과학존, 상상과학존, 사이언스 플레이존,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을 준비했다. AI․로봇존 등 3개의 전시․체험존에서는 경남의 로봇 전문 기업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 과학관, 학교, 기업 등 50개 참여기관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과학 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에서는 과학공연, 매직쇼, 사운드 서커스, 퍼레이드 등 무대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되고, 빅 블록, 페이스페인팅,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부울경 로컬페스타 2차’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남양주에서 열린 1차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기업 로컬브랜드의 수도권 진출 확대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남·울산·부산 관광기업 총 16개사가 참여해 식음료·기념품·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도는 다른파도(하동 꿀배주), 미꼬머꼬(동결건조 과일칩·큐브), 의령착한농장(버섯두부과자), 사천애특산물(참다래 젤리·죽방멸치), 송송빵앗간(의령 쌀빵) 5개 사가 참여해 지역 특색이 깃든 상품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약 2천8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경남 기업의 판매 실적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나 지역 로컬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소비자들의 긍정적...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지휘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 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재난 사례 분석과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력 강화 및 통일된 현장대응체계 확립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남도가 24일 고성군 해변에서 공무원, 어업인, 해양환경지킴이 등 100여 명과 함께 가을맞이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는 매월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83회의 활동을 통해 약 46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정한 경남 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경상남도가 폭염,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여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변화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신품종 개발, 고온저감 기술, 유통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책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통영에서 도내 건축·주택 담당 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안전관리 강화 방안, 챗GPT 활용 교육 등 최신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빈집 정비 사업 등 시군별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하며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을 모색했다. 경남도는 워크숍의 성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건축 정책 방향을 담은 '제3차 경상남도 건축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민과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경남건축'을 비전으로, 지역 경관 향상, 도시 공공성 개선, 거주 안전성 강화 등 7대 전략과 14개 실천 과제를 제시했으며, 공청회 의견을 수렴해 1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국무조정실 '2025년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김해시, 양산시, 하동군 3곳을 추천했다. 최종 선정된 도시는 5년간 자격이 부여되며 국비와 지방비 총 10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각 시군은 청년 공유공간(김해), 청년센터(양산), 벤처지원센터(하동)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을 제안했으며, 최종 3개 도시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경상남도가 도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유행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었으며, 특히 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의 조속한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 접종을 진행 중이며, 의심 증상 시 신속한 진료와 등원·등교 자제를 요청했다.

경상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내년 2월) 동안 'AI 현장점검반'을 운영하여 가금농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점검반은 AI 발생 이력이 있거나 철새도래지 인근 등 고위험 농가 300여 곳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