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한다. 도민들은 주소지에 따라 18만 원 또는 20만 원을 받으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수급자는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90%를 대상으로 10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하계휴가철 및 을지연습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도 본청, 산하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금품수수, 복무위반, 소극행정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법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문책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대형 산불 대응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분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산림청에 요청하고, 산불 대응 헬기 임차, 진화장비 및 계류장 확충 등 8건의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효성 향상과 민간 건축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개선계획을 수립 및 배포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설계비 5천만 원 이상 사업에 공공건축가 자문 의무화, 자문 의견서 서식 표준화, 정기적인 제도 안내 및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건축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건설을 위한 어업보상 약정 체결을 완료하여 7월 말 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어업인·관계기관과의 의견 차이로 체결이 지연되었으나,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로 최종 타결되었다. 이로써 진해신항 건설이 본격화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 메가포트 건설 및 국산기술 중심의 항만장비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된 경남대, 연암공대와 본지정 선정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 실행계획 고도화 및 지역 맞춤형 혁신 전략 논의했다. 경남대는 디지털 분야 융합인재 양성, 연암공대는 지역 공장 기반 제조벨트 생산기술 실무인력 양성모델 구축 계획을 밝혔다. 경남도는 최종 선정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제조AI 혁신밸리 조성' 등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전환 적용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술 적용 성과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정부의 'AI 3강 도약' 정책에 맞춰 인공지능산업과를 신설하고 '인공지능 혁신거점 경남 지정' 등을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9월 30일까지 '2025년 말산업실태조사'에 도내 말 사육농가 및 관련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말산업 현황 파악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사업체 운영 현황 및 말 자원에 대해 조사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 조직형태, 운영업종, 말 자원 등록정보, 사용용도 및 실소유주 등이다. 경남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말산업육성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올해 말산업육성 5개 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하여 승마문화 확산과 농촌 소득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남소방본부는 11일 의령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119구급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인제대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함께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산모 응급상황 대응, 분만 중 응급처치, 신생아 소생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응급 처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경남 농업기술원, 폭염·장마철 대비 벼 병해충 예찰 강화… 9월 19일까지 예찰단 운영 및 집중 예찰 실시, 농가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벼 생산 안정성 확보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7~18일 양일간 전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제1차 경남 평생교육 워크숍과 제3차 NILE 평생학습도시 정책 포럼을 통합 개최하며, 디지털·AI 시대 대응, 지역·대학·기업 협력, 평생교육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1일 차에는 이희수 중앙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전문가 주제발표를 통해 평생교육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2일 차에는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직무교육과 지역 우수사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상남도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산업단지 18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산업단지 조성, 진입도로 건설, 공업용수도 건설, 재생 및 구조고도화 사업장으로, 폭염 대응체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여부, 휴게시설 설치 등을 점검했다. 모든 사업장에서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비치했으며, 도는 폭염 대책 이행 여부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