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23일부터 10회에 걸쳐 '경남의 근대건축문화유산 「20세기에 타오른 불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 건축물을 통해 경남의 역사를 이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전문가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경남 근대 건축의 배경과 진해의 근대 건축문화 유산을 다루고, 2차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항일투쟁, 예술, 도시재생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시 산남저수지를 포함한 도내 8개 시군 17개 수면에 메기 어린고기 7만 4천 마리를 방류한다. 메기는 외래어종 퇴치 효과가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상품 크기로 성장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어종이다.

경상남도는 7월 정기분 재산세 3,650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주택분 재산세는 4.2% 증가했고,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은 1.1% 증가했다. 창원시가 1,16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시(666억 원), 양산시(462억 원) 순이었다.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특례가 연장되어 세 부담이 경감되며, 납부세액이 250만 원 이상인 경우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 설계 품질 향상과 민간 전문성 활용을 위해 제4기 경상남도 공공건축가 36명을 위촉했다. 성별, 전문 자격, 지역 기반 등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경남 거주자를 중심으로 위촉하여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 설계비 5천만 원 이상 사업에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하고, 자문 기준 표준화 등 제도 실효성을 높여 지역 건축문화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의 6월 고용률은 63.3%로, 통계 작성 이후 6월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1.9%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4.5%로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이어졌으며, 건설업 취업자 수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경상남도는 ‘2025 중국 상하이 조선해양기술박람회(Marintec China)’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산업 전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 협력 확대 및 수요 맞춤형 제품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1인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가 지원된다.

경상남도는 16일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보육료 확대 지원, 급·간식비 지원, 필요경비 확대 지원 등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대비하여 도내 수출기업 13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CBAM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했다. 향후 교육 영상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여 더 많은 기업들이 CBAM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4개 기업과 1조 4,66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력산업 고도화와 528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에 7,220억 원을 투자해 해양 프로젝트 수행 능력 강화 및 특수선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설비를 확장·보강한다. ㈜아레포즈거제는 거제시에 7,200억 원을 투자해 고급 호텔·리조트를 조성하고, ㈜캠프는 사천시에 101억 원을 투자해 우주항공 엔진 핵심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레디로버스트머신㈜는 김해시에 14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건설장비용 유압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통영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민선 8기 도정 성과와 주요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청년 고용유지 정책, 문화예술 진흥, 디지털 혁신,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이 발표되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자원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는 정책 제안의 실무 반영 확대와 분과위원회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4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한 8만 8천여 가구에 총 10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360만 그루가 흡수하는 온실가스량과 맞먹는 2만 4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

경상남도는 하반기 8개 산하 공공기관에서 정규직원 58명을 통합 채용한다. 상반기 통합시험제도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과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원서 접수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서류전형,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담당한다. 채용의 공정성 강화와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매년 3월과 9월경 두 차례 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