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상남도청
경남도, 8만 8천가구에 10억 6천만 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AI 요약경상남도는 2024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한 8만 8천여 가구에 총 10억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360만 그루가 흡수하는 온실가스량과 맞먹는 2만 4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

경상남도는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한 도민 8만 8천 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10억 6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2024년 7~12월 하반기 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도민으로서,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항목(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을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에너지를 감축한 경우 해당된다.
인센티브 지급 내역은 총 88,517가구 중 현금 80,919가구(9억 6천만 원), 지역상품권 3,683가구(6천만 원), 그린카드 포인트 2,180가구(2천만 원), 지역모금회 기부 1,735가구(2천만 원)이다.
이번에 도민에게 지급된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분야)를 온실가스(CO2)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약 2만 4천 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36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온실가스량에 해당하며 20억 원의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참여방법으로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분야) 누리집(cpoint.or.kr)또는 관할 시군 담당 부서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한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배효길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민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