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도,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 단속반과 시군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횟집,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부적절한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여름철 보양식 수산물(뱀장어, 미꾸라지),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많았던 수산물(활 참돔, 낙지, 가리비, 냉동 오징어), 수입 확대 예상 수산물(냉동 고등어)을 중점 점검 품목으로 지정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연구기관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 반영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14조 원을 투입하여 2.5만 TEU급 선박 접안 가능한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어업보상 약정 체결 및 남방파제 조성사업 재개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진해신항이 육·해·공 전진기지 중심지로 북극항로 연계 해양 강국 실현에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해양물류·연구기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방안 마련 및 국정기획위원회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해신항 건설로 경남은 대한민국 항만물류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8월 13일 2025년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인증경영체 자긍심 고취, 농업경영체 소득 창출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참가 대상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이며,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심사,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판매 및 홍보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최우수 경영체는 전국단위 경진대회에 추천된다. 경남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에 7억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남부권 주민들은 지역 중심의 논의와 지역 특성 반영을 강조했습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17일 통영에서 토론회를 개최, 행정통합 필요성과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위원회는 권역별 토론회를 진행하고 시도민 인지도 조사 등을 통해 여론을 분석, 시도민 의견을 반영한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하여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경남 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벤자리, 능성어 등 아열대성 어종 8종을 선정, 양식어가에 종자를 대량 보급하고 품종개량 및 겨울나기 시험을 추진 중이다. 7월까지 벤자리 어린고기 5만 마리, 수정란 1,800만 알, 능성어 수정란 5,400알을 보급했으며, 향후 방어류, 바리류 등 연구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 이집트 국제방산전시회(EDEX)’에 참가할 도내 방산분야 수출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46개국 400여 개 사, 3만 명 이상의 방문객 참가가 예상된다. 참가 기업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판로 확대 기회를 얻게 되며, 도는 부스 임차료, 편도항공료, 통역비 일부를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 원으로 도내 조부모 가정위탁가정 84가구에 20주간 밀키트(간편식)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조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및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되며, 경남 지역 생산 식자재를 활용한 밀키트 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35명의 기부자가 참여한 이 사업은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질병 피해를 보장하며, 폭염 관련 온열질환도 포함된다. 만 15~87세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경남도는 보험료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현재까지 경남도 농업인 11만 6천 명이 가입했으며, 지난해 8,431명이 150여억 원의 보상 혜택을 받았다.

경상남도 광역징수기동반, 3개월간 고액·상습 체납자 106명으로부터 19억 원 징수.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수도권 지역 운영 재개 및 가상자산·증권 등 은닉재산 추적 강화 예정.

경상남도, 공식 홍보캐릭터 '벼리' 활용 여름 테마 디지털 굿즈 무료 배포. AI 기술 활용, 바다·시골·여름 음식 배경 7종 이미지 제공. PC, 모바일, 스마트워치 배경화면으로 사용 가능.

경상남도,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격상... 박완수 도지사, 선제적 대응 지시

함양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신혼부부 사업은 혼인 7년 이내 부부에게 주택 구입 대출 잔액(5천만 원 한도)의 3% 이내 이자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5년간 지원한다. 청년 사업은 18세~4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