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상반기 다중이용시설 70개소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 발표. 1곳 제외 69개소 기준 만족. 하반기 83개소 추가 검사 예정. 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 어린이·노인 등 이용시설 중심 검사 강화로 도민 건강증진 노력 강조.

경상남도, 전통시장 활성화 및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 위해 9월 4일부터 9일까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도내 12개 시장 참여,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8월 1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합천, 산청, 진주를 방문하여 산사태, 농업, 하수도시설 등 수해 현장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합천 송곡마을 산사태 피해 현장과 산청 생비량면 유기농 바나나 농장 침수 상황을 확인하고, 산청읍 정곡리 및 진주시 명석면, 집현면 하수처리시설 복구 상황 및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산사태 1,112개소, 농경지 4,551ha, 하수도 24개소 시설에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상남도는 8월 1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3,850가구에 우리쌀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 집중호우, 폭염, 방학 중 급식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등에 쌀국수, 백미밥, 떡국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세트를 시군 추천을 통해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5'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6월 4일부터 8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이 참가했으며, 드론 중계를 통해 경남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11월에는 국내 동호인 대상 스페셜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확대와 함께 항구적인 재난 대비책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산청, 합천 외 진주, 함양, 하동, 의령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포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방하천 국가하천 지정, 산림 재난 관련 법령 정비, 농작물 피해보상 기준 마련, 가옥피해 보상액 현실화,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개발행위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 지원,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혁신밸리 조성,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경남 현안에 대한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경남관광재단과 경남연구원은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관광산업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경남관광 실태조사 등 공동 정책연구, 자료 및 정보교환 등 3개 분야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내수면 어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군 담당 부서장, 어업인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수면어업 활성화 방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업인들은 고부가가치 품종 육성, 스마트 양식 지원 강화, 소비 확대 등을 요청했고, 도는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7월 31일부터 AI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 전국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와 하절기 고온으로 AI 발생 위험 감소에 따른 조치다. 하지만 6월 김해 발생 사례처럼 연중 발생 가능성이 있어 평시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8월까지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 미흡 농가 보완 및 행정처분, 정기검사, 농장 예찰,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등 방역활동을 지속한다. 9월에는 진주와 거창에서 농가 대상 방역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산불예방 및 초동 진화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한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대피체계 개선, 홍보 강화, 인력 및 장비 확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정 등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초동 대응력 강화를 위해 헬기 1대를 추가 확보하고, 2026년까지 임차헬기를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산청, 하동, 합천 집중호우 피해주택 10곳에 '경상남도 희망드림봉사단'의 긴급 구조진단과 안전 점검을 지원했다. 대한건축학회, 창공구조기술사사무소, 경상남도건축사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2차 피해 예방 및 복구 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 산사태, 침수 등 다양한 피해 사례에 맞춰 보수 조치, 배수시설 개선, 이축 검토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불안 해소에 기여했다.

경상남도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점검반을 운영하고 농작업 휴게쉼터를 확대 설치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