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상담 챗봇 '포항봇'을 2월 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포항봇'은 시민 질문 의도를 분석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하며, 포항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권 민원 등 주요 분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전 행정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인한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서비스 일시 중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의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다. 서비스는 1월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 중단되며, 납부 서비스는 2월 1일 오전 0시 30분부터 조기 재개된다. 이에 따라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은 2월 4일까지, 지방세외수입은 2월 2일까지 연장된다.

포항시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TABOSO)'를 3월 초 전면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거쳐 안정화 이후 관광택시 및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등 특화 서비스도 재개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포항시아이누리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복육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놀이·체험 공간, 긴급 돌봄, 부모 교육·상담, 어린이집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특히 맞벌이 및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지원 사업과 부모 대상 교육·상담을 통해 보육 서비스 질 향상 및 가정 내 양육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권역별 거점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포항시가 2026년부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포항 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운영을 본격화한다. 올해는 '경험 확장'과 '취업역량 강화'를 핵심 축으로 삼아 '경험으로 단단해지는 청춘오감 프로젝트'와 '청년취업준비패키지 지원사업', 'AI 취업 준비 올인원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8% 증가한 5,800여 명이 이용하며 지역 청년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청춘센터는 2026년 '성장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월 꿈틀클래스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잇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되었습니다. 당초 29일 예정이었던 개통식은 31일 오후 1시로, 도로 개통은 30일에서 내달 2일 오후 2시로 조정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도로 사용 개시 절차, 교통 신호 체계 연동, 교통 단속 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도심 교통 체증 완화와 남·북구 간 접근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설 맞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 여가 플랫폼 '놀' 및 '여기어때'와 협력하여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스페이스워크, 이가리닻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와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 수소 버스 20대 등 총 88대를 보급하며,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한다. 수소 승용차는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는 대당 4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소충전소 가격 인하 및 액화수소충전소 준공 등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포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2026년까지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피해자로 인정받고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과 경상북도 내 이주 시 최대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항시청 공동주택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포항시가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30~49층 준초고층 아파트 15개소(82개 동)를 대상으로 4주간 긴급 화재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건축, 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방화구획, 피난시설,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결함 발견 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내 한파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난방기기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시인성, 시설 안전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살피고 특히 취약계층의 편의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항시의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둘이서 손잡고 갈래요'를 통해 만난 두 커플이 실제 결혼에 성공하며 지역 청년 정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포항에서 사랑을 찾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