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5일 영일만홀에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스피치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민원 응대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 보건교육 및 민원 응대 시 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 교육’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노인돌봄시설 종사자, 치매 환자 가족,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치매 예방과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26일에는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수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7월 2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위한 학부모·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워크숍 개최. 디지털 기기가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유해 환경 대응 전략 모색 예정.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직장인의 근무시간 내 상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중독예방사업'을 실시 중이다. 지난 6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음주 수준 알아보기, 중독예방 퀴즈, 가상음주체험 등을 제공했다. 북구보건소는 직장 내 올바른 음주 문화 확산과 절주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포항시 오천읍 교통섬에 장미 500본이 식재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오천위원회와 포항시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참여 도시녹화 모델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 식재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꽃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년새마을연합회는 지난 25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바다 살리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방문을 통해 새마을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영일대 두무치마을 해변에서 플로깅 형태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의 환경의식 함양과 해양 보호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는 '제17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3개월간 진행된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농지임대차, 세무회계 등 이론 교육과 포항시 주요 작목에 대한 전문 영농기술 교육, 선도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포항시는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2차 대상자 467명을 7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받아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 또는 방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항시 평생학습원) 접수 모두 가능하다.

포항시는 26일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직장 내 갑질 예방)’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정해숙 더바른 대표는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한 리더의 역할과 소통 중심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포항시는 간부 공무원 대상 교육 외에도 청렴교육, 소통 활성화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28일 기북면 다목적 복지회관에서 ‘제5회 퍼뜩온나 기북마켓’을 개최한다. 귀농귀촌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 마켓은 농산물 직거래, 다양한 체험,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농촌형 프리마켓이다. 신선한 농산물, 먹거리, 자개·목공예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댄스 경연, 노래자랑, 보물찾기, 풍물패 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복골언니들 패션쇼’는 어르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앞치마와 소품을 선보이는 특별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시는 국가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방사광가속기 등 대형 연구 장비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고 AI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국가 차원의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포항에 유치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말까지 약 8개월 간 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국내외 연구데이터 및 관련 인프라 현황 분석, 초고성능컴퓨팅 기반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계획 수립, 사업의 타당성과 파급효과 분석, 산학연 전문가위원회 운영 및 부처 대응 등이다.

포항시, 국제숙련도 시험 '먹는물 분야 평가' 전 항목 합격으로 '우수 실험실' 공식 인증 획득. 전 세계 871개 기관 중 유해 중금속 및 농약류 등 17개 항목 분석에서 뛰어난 기술력 입증, 수돗물 안전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