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7월부터 10월까지 40~60대 여성 대상 '건강 체중 유지하기, 비만 관리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3기(7/30~9/10)와 4기(9/17~10/31)로 나뉘어 매주 수, 금 오후 2시~3시, 총 12회 진행되며, 각 기수 15명 선착순 모집. 참여자는 체성분 검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라인댄스 수업, 영양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북구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054-270-4105, 4183)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 하반기에도 구직 청년 대상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및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 포항시 거주 또는 지역 대학 재학 중인 만 19~34세 청년 대상, 1회 2박 3일 대여, 넥타이, 구두, 벨트 등 면접 용품 포함. 상반기 50명 지원 이어 하반기도 동일 규모 운영 예정.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에서 드림스타트 대상자 12가정, 38명이 참여한 ‘가족, 마음으로 통(通)하다’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주의 문화유산 탐방, 경주엑스포 플라밍 공연 관람, 레크리에이션, 경주월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28일 연일읍 조박 저수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블루길, 큰입배스 등 생태계교란종을 포획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포획량에 따라 시상도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생태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61호' 및 '포항 행복마을 28호' 활동을 북구 청하면 덕성1리에서 진행했다. 에코프로와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을 제당 식목 보완, 담장 도색, 벽화 작업 등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수도방위사랑부 포항전우회, '사랑 그리다', 에코프로 임직원 및 가족, 청년봉사단 브릿지U 등 다양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포항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피해 증가 추세에 따라,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법, 산사태 관리 사각지대 대응 방안 등을 교육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점검, 대피소 재정비, 인위적 개발지 실태조사 등을 통해 산사태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호우·태풍 예보 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산사태 경보 발령 및 주민 대피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산사태 예방 및 복구 사업도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19개소 설치를 완료. 구룡포읍, 호미곶면, 송도동 등 9개 읍면동 위험 지역에 설치되었으며, 각 지역 교통 여건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장비를 도입. 시민 안전과 스마트 AI 교통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포항시는 30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5년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인구 감소 시대에 대한 대응 방안과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청년 유출, 낮은 출산율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며 청년 정주 여건 개선, 고용 창출 등을 제안했다. 시민 패널 토론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시가 호미곶 새천년광장 인근에 조성한 ‘호미곶 상생의 경관정원’이 형형색색의 맨드라미 꽃밭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0월까지 맨드라미 개화가 이어지며, 내년부터는 계절별 경관작물을 도입해 사계절 꽃이 피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항시 '포송마차' 야간 경제활성화 프로젝트, 2주간 10만 명 방문객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포장마차, 문화공연, 먹거리, 야경이 어우러져 '포항형 야간축제'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상설 야시장 또는 도심 상권 분산형 야간 축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기후 혁신 리더들이 포항에 모여 기후 위기 시대 산업 구조의 지속가능한 전환과 도시 단위 기후 행동 해법을 모색하는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 시스테믹혁신워크숍'이 9월 3일부터 4일까지 라한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적 기후학자 마크 마슬린 교수와 UN GIH 프로젝트 총괄 마쌈바 티오예 등이 참여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혁신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후 정책 전환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후대응 프로젝트를 사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연계와 실행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독서지도 및 유아 가정방문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책 수업 안에서 아동 집중력 키우기’를 주제로, 아동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지도법 강의로 진행됐다.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