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40가구에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가정 생활을 위해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항시는 24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상자들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시민 주도 환경 개선 위한 '환경정원학교 환경서포터즈 양성과정' 통해 전문 서포터즈 8명 배출. 6월부터 7월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 진행, 수료생들은 하천 정화, 미세먼지 감시 등 실천 활동 참여. 향후 환경교육 강사, 봉사활동 코디네이터 등으로 활동 지원 예정.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4일 북부장애인복지회관에서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나눔의료봉사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 포항·안동·김천의료원 의료진이 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와 건강검진, 처방·투약을 제공했다.

포항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7월부터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외래 진료 및 검사비 최대 50만 원, 난임 부부에게는 시술비를 무제한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남성 난임 시술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난임 시술 횟수 제한도 없앴다.

포항시는 23일 장기농협단호박공선회 수매장에서 올해 첫 단호박 수매 기념행사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장기고을단호박공선회는 현재 40명의 회원이 연간 40톤의 단호박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량을 1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만인당 일원에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포항시에서 유치한 이번 박람회는 ‘도민이 꿈꾸는 미래, 배움으로 하나되는 경북’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22개 시군 홍보·체험 부스, 어르신 도전골든벨, 도민교육대학, 작품전시 경진대회, 평생학습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토크 콘서트, 전국 청소년 하브루타 토론대회, 어르신 슐런경기대회 등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8월에는 평생교육기관, 단체, 동아리를 대상으로 홍보체험 부스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청년 여성의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꿈키움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으며, 여성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커뮤니티 공간,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조성계획 수립 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포항시, 9월 1일부터 25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 7% 할인 판매. 소상공인 매출 확대 및 민생경제 회복 위해 발행 규모 100억 원 증액. 월 개인 구매 한도 70만 원, 보유 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앱, 판매대행점에서 충전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 수단 지원. 기존 카드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재발급 및 잔액 이전 당부.

포항시는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항형 유니크 베뉴(PUV)’ 조성에 나섰다. 시는 24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공공기관, 기업, 개인 소유의 문화·자연·산업 자원 중 MICE 행사 가능 공간을 조사·분석하여 ‘포항형 유니크 베뉴’를 구체화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리아 유니크 베뉴’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곡기념관, 동빈문화창고1969,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사방기념공원, 뱃머리평생교육관 등이 후보로 거론되었으며, 민간 공간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포항시는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교육 기반 조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 공무원들은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받아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24일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포항의 발전 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환동해 도시 간 협력 확대, 한-중, 한-몽 협력, 에너지·항로·광물 분야 전략 등을 제시했으며, 지역 기업의 관세 리스크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포항시 흥해읍 죽천리 해안가에서 발생한 흰색 거품 현상은 '잠재성 특이산성 토양(PASS)'에서 유래한 강산성수가 생활하수 등과 섞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주 지속된 폭우로 산성수 유입량이 증가하며 거품 발생 규모가 커졌다. 포항시는 거품 제거 장치 고장으로 인한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점검 강화, 민간환경감시원 순찰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