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새로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포항에코빌리지' 조성 위한 입지 공모 시작. 6개 처리시설과 주민편익시설 포함, 3개월간 공모 후 2026년 12월 최종 입지 확정 예정. 최종 선정 지역에는 450억 규모 편익시설 설치 및 연간 17억 지원 혜택 제공.

포항문화재단의 '가가호호' 사업이 가족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흥해 주민 대상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연계를 시작으로, 조부모-손주 세대 간 놀이, 부부 소통 프로그램 등 4개 프로그램이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하반기에는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하여 청소년 및 가족 대상 창의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립미술관, '스틸아트공방' 금속공예 강좌 수강생 모집... 8월부터 4개월 과정, 생활소품 및 주얼리 제작, 초급~창업반 운영

포항시는 '2025 포항독서대전'을 대표할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17일까지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이름은 포항독서대전 홍보물과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자살 유족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8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자살 사건 발생 시 24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하여 유족에게 초기 심리 안정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긴급 대응 체계다. 애도 전문상담, 일시 주거비, 사후 행정처리비, 법률 상담, 학자금, 정신건강 치료비, 특수청소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8월 한 달간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제주해녀 특별전’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 제주-경북 해양문화 교류 행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전통 무용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포항시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림동 해변에서 ‘도심공동화지역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623명에게 패들보드, 서핑, 카약, AR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수요 확산을 확인했으며, 시는 향후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기후 위기 시대,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포항 GreenWay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그린인프라,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시민참여 등 5대 분야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포항제철중은 철길숲 재구성, 대동중은 친환경 트램 도입, 포항이동고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대동고는 파력 발전 기반 해양도시 전략, 세명고는 순환형 도시 구조 등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제안이 통합적 사고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포항시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최근 발생한 AI 기반 일시연계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아이돌봄서비스 전반의 관리·감독 및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해당 아이돌보미는 활동 정지 처분되었으며,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자격 취소 등 추가 조치가 검토될 예정이다. 시는 아이돌보미 전원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교육, 체감형 학습 등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실시하고, 유사 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포항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점검 실시. 이강덕 시장, 현장 방문해 재해 예방 조치 및 긴급 대응 체계 점검. 배수로 관리, 방수포 설치, 주민 대피로 등 점검하고 미흡 사항 즉시 보완. 재난 취약계층 특별 관리 및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지난달 집중호우 시 신속한 주민 대피로 시민 안전 확보.

포항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술빚는 4050'과 '해풍미당'이 포항 시그니처 디저트 식품개발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술빚는 4050'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 발효 디저트로, '해풍미당'은 해풍 시금치와 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로 각각 주목받았다. 이들은 지역 농업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포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호미곶 골프&리조트'와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 개발 본격 추진. 도시관리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1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사업 탄력.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해양관광특구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