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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동 주민들이 ‘죽도 파수꾼’을 결성하여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쓰레기 배출 인식 제고 홍보, 안전취약거리 태양열 벽부등 설치, 주민 참여형 병뚜껑 벽화 보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포항시 무료급식소 '만나의집'과 국제로타리 3630 지구 포항민들레로타리클럽은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민들레로타리클럽은 식사 제공 외에도 말벗, 건강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포항시는 현재 13개소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1,7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민·관 합동 봉사활동 실시

포항시, 9월부터 수산물 삼중수소 검사 본격 도입…시민 불안 해소 및 수산물 안전성 강화

포항시는 27일 ㈜제일테크노스 포항 1공장에서 현장 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지역 철강업계 중대재해 발생과 고용노동부 '12대 핵심 안전수칙' 전파에 따라 제조현장 안전 관리 및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규모 제조업 현장에 맞춤형 산재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지게차·크레인 사용 시 위험 요소, 추락·무너짐·부딪힘·끼임 등 흔한 사고 사례와 안전수칙,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포함됐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제조현장 안전성을 높이고 산재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며, 9월 3일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7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관계자 및 글로벌 철강산업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포항제철소 및 관련 시설 시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28일 개막하는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에 앞서 포항 철강산업의 경쟁력과 녹색 전환 비전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방문단은 포스코 역사박물관, 홍보관,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철강산업 발전 과정과 첨단 공정, 미래 혁신 기술을 확인했다. 이번 시찰은 워크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의미를 강화했다.

포항시는 27일 ‘2025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11개 신규 기업을 포함 총 49개 기업을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는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여 ‘전략·도약’ 컨설팅 등 지원 계획을 강화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위한 산업·주거·복지 융합형 통합주거복지정책을 발표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기초 지자체 최대 규모의 '천원주택' 공급, 빈 건물을 활용한 '상생 임차-임대' 추진, 'POBATT 도심 이차전지 공유캠퍼스' 조성이 포함된다. 천원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한 달 3만 원의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며, 5년간 500호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총 3,500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 임차-임대' 사업과 미래 전략산업 연계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 구축, 맞춤형 주거 솔루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K-스틸법' 제정 협조를 당부했다. 포스코이앤씨의 해오름대교와 상생공원 아파트 사업장은 안전점검 후 공사를 재개했다.

포항시, AVL과 수소연료전지 기술 협력 MOU 체결…글로벌 수소 도시 도약 기대

포항시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및 인구 유입을 위해 '천원주택' 사업을 추진, 5년간 500호를 공급한다. 또한 빈 건물을 활용해 청년 창업·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차전지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한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를 구축한다. 더불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를 촉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장 점검 강화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메이징 캠프닉에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국소기업총연합회 포항시지부의 지원으로 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1회 영양플러스 집밥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120가구 중 117가구가 참여하여 보충 식품을 활용한 집밥 사진을 제출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5가구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