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청소년재단, 5개 학교에 이동형 AI 상담 키오스크 설치·운영... 청소년 상담 문턱 낮춰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포항시는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에 대비해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10~11월에 집중 발생하며, 두통,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야외활동 후 가피,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포항시는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거주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실’ 2025년 하반기 교육을 시작했다.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9월부터 12월까지 15주간 진행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30여 명이 참여한다. 한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며, 상반기에는 수료생들이 포항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 사례도 있었다.

포항시는 10월 29일 개최 예정인 '2025 포항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해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늘의 만남, 내 일(My Job)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 2천여 명과 기업·기관 2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 부스 운영, AI 면접 체험,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취업박람회'에서 '일자리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청년, 중·장년 재취업 및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박람회로 확대 개편했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9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3% 특별 할인 판매한다.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 40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지류형 상품권 공급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13% 할인율은 연말까지 유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지류형 최대 30만 원)이다.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120만 원으로 상향됐다. 2020년 9월 발급된 포항사랑카드는 유효기간 만료로 재발급이 필요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9월 2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하여 지방분권, 도시재생, MICE 산업 선진사례를 확인하고 포항 발전 전략 및 대도시 협력 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런던에서는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베를린에서는 지방분권 방향성과 MICE 산업 운영 노하우, 디지털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경주)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국 정부의 과도한 관세 부과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하며 공정한 무역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포항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위기 심화에 따라 국제적 연대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관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버지니아한인회 등과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 연일읍 유강리에서 도시가스 배관 누출 사고 발생.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및 복구 작업 진행 중. 주민 안전 확보 위해 도로 통제 및 안내 실시, 가스계측기 설치 등 만일의 사태 대비. 전문가, 폭발 가능성 희박 판단.

포항문화재단,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융합예술 전시 ‘숨쉬는 기계’ 개최. 철강과 과학기술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AI, 미디어아트 등 기술 기반 예술로 재해석. 24명 작가 참여, 포항예술고, 국민대 학생 작품 포함.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무료 관람.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북구보건소 신청사에서 ‘치매 환자 가족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 및 부담 경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센터는 조기검진,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 가정을 위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육아 경험 공유 및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베이비 마사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양육자의 심리·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