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공무원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 미식관광, 공유 세컨하우스, 자원관리 플랫폼, 로컬 마켓, 저탄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청년-실버가 함께 만드는 포항형 농촌 공동체'를 제안한 '다차(다함께차차차)'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시민과 행정의 전문성이 결합된 정책 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일원에서 개최한 '포항의 밤, 달빛포차' 축제가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포항운하의 야경과 레트로 감성의 포장마차 거리를 결합하고, 다회용기 사용 및 1회용품 최소화 등 ESG 실천형 야간 관광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및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 모델 구현에 기여했습니다.

포항시가 지역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한 '포항 식품산업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식품기업, 예비 창업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책 동향, 산업 생태계, 기업 지원 체계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시제품 개발 지원, 기술 지원 확대,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식품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 센터는 2028년까지 총 220억 원을 투입하여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생산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검증, 스마트 센서·제조 자동화 기술 등을 통해 공정 효율화와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가 헝가리 데브레첸시와 배터리 산업 협력 및 인재·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준공을 계기로 양 도시의 배터리 산업 클러스터 간 상호 보완적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배터리·친환경 에너지 산업 협력, 대학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스마트시티·친환경 교통 등 도시 전략 공유, 문화·관광·체육 교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데브레첸시의 의과대학 운영 경험을 공유받아 포항 지역 의과대학 설립 논의에 활용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5년 사업장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7,047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도출하여 즉각 개선이 필요한 341건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소음 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한 저감 대책과 직업병 예방 관리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가 지역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한 '포항 식품산업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식품기업, 예비 창업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책 동향, 산업 생태계, 기업 지원 체계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시제품 개발 지원, 기술 지원 확대,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식품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식품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 센터는 2028년까지 총 220억 원을 투입하여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생산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검증, 스마트 센서·제조 자동화 기술 등을 통해 공정 효율화와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5년 'K-외식 상용화 모델 개발 및 실증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푸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외식업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외식업체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외식업체와 푸드테크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발굴된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포항시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 연구지원센터 착공, 글로벌 인증센터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가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하여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경쟁력과 '북극 해운정보센터' 유치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홍보했다. 포항시는 AI, 수중로봇, 레이저 위성 등 첨단 과학 인프라와 지역 혁신기관, 기업들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북극항로 특화 거점항만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포항시가 미래 항공·드론 기반 모빌리티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강점을 활용하여 '첨단 항공모빌리티 기술의 실증과 관광이 융합하는 미래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프라 구축, R&D 고도화, 문화·산업 확장을 3대 전략 축으로 삼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드론실증도시 구축 등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제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철강·소재·해양 산업 기반을 활용한 특수목적 드론 기술 개발, AI 융합 기술 과제 등도 포함되었으며, 시민 체감형 문화 행사와 국제 학술대회 유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와 여야 정치권의 노력으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우리나라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K-스틸법은 탄소 철강 인증제도,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기업결합 심사 기간 단축 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포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시행령 제정을 위해 기존 고로 탄소배출 저감 기술 개발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포항 우선 지정 근거 마련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