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2025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를 운영한다. 혹서기인 7~8월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며, 시민 참여 퀴즈 프로그램, 풍선 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율 기부 형태로 운영되며, 포항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항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앞두고 선수단 격려 및 응원 나서

포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6일 영일대 광장에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 도시 발전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포항시는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포항시, 미혼남녀 커플 매칭 행사 '봄날의 기적, 너를 만나다' 성황리 개최. 1차 행사에서 40명 참가, 6쌍 커플 탄생. 2010년부터 39회째 진행, 총 356쌍 커플 성사.

포항시새마을회는 4월 25일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새마을문화제’를 개최했다. 9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하고, 새마을 가족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화합 행사,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공고히 했다.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포항 시민사회, 기업, 어르신 등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동대학교 교직원, 포항지역건축사회, 옥외광고협회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성금을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제23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가 27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송도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맞이공원 등 포항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코스가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며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프코스, 10km, 5km 일반부 및 장애인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 우승자도 발표되었다. 포항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고,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내년 제24회 대회는 4월 2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포항시, 국립포항 전문과학관 건립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해도동 건립 예정부지 도시혁신구역 위치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 2028년 완공 목표로 지질·기후·해양 특화 과학관 건립, 교육·체험·연구기능 융합된 차세대 과학문화 플랫폼 조성.

포항시는 조선시대 성곽인 ‘연일읍성’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학술적 가치를 정리하고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연일읍성은 길이 약 2km, 높이 최대 2.5m의 석축 성곽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다양한 문헌 기록과 고지도에도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다. 시는 올해 학술 용역을 추진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경상북도에 제출, 국가유산 지정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국가유산 지정 시 성곽 정비,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5년 포항시 일자리 창출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3만 3,800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미래 신산업 기반, 선진도시형 인프라, 수요·공급 맞춤형, 삶의 질 향상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청년, 여성, 신중년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가 시민의 주거 고민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포항시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열고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와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가 함께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특히 주거취약계층, 청년, 신혼부부 등 도움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주거복지 사업을 연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첫 일정은 24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다. 이후 상가 내 쪽방, 여인숙, 모텔 등 비정상 거처 밀집 지역과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수요가 많은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지원 사업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사업 ▲LH 공공임대주택 정보 ▲임대차계약 분쟁 상담 등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고민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이동상담소 운영은 비정상거처에서 벗...

포항시는 22일 ‘포항시 모빌리티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 구현을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정부도 드론·UAM·친환경차 등을 중심으로 관련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혁신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첨단드론 기반 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신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4차산업혁명,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포항형 미래모빌리티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국내외 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살피고, 포항의 산업·기술 기반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스텍, 한동대,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