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이 자매결연 지역인 포항시와 대구 달서구의 초청으로 청소년 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청송군 청소년들은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친목과 협동심을 키웠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활동이 지역 간 유대 강화와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4년 10월 25일(금)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독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실시되는 훈련으로, 경상북도와 국민안전처, 국방부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에서는 지진, 태풍,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독도문화행사는 독도의 영유권을 국민에게 알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 독도 관련 영화 상영, 독도 노래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훈련과 행사를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여 규제 일제정비 추진에 따른 8건의 적정성 심사와 자치법규 개정에 따른 2건의 신설규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도모한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해 6월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 시범사업’을 올해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강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사업장 및 악취배출사업장 여건에 맞춰 맞춤형으로 기술·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1년 1차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해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을 했고, 지난해 총사업비 22억 원 중 잔여 예산 15억 원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해 기술·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견기업 사업장이 대상이며 특히 먼지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과 같은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 및 특정 대기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된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 주거지 인근의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 예...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7월 시민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상담은 포항시 법률고문인 정화성 변호사가 참여했으며, 이혼, 상속, 손해배상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법적 해결 방안에 대해 상담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사건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천 여명의 시민들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전화로 예약 후 포항시청 2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재민 포항시 예산법무과장은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 북구보건소가 7월 22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이용한 ‘건강 쑥쑥! 계단 오르기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단은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일상생활 중 유산소 운동으로 적합하며 계단 오르기는 걷기보다 하체 근력을 많이 필요로 하고 균형 감각을 강화하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다만 계단을 내려갈 때는 무릎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올라갈 때만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워크온 챌린지는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 설치, 포항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건강 쑥쑥! 계단 오르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로 걸으면 된다. 21일간 12만 보 걷기 및 사진 인증을 완료했다면 리워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선물 수령의 기회도 꼭 챙기길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하면 된다. 김정임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9일 제도권 밖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함께돌봄서비스 사업은 고독사 예방프로그램을 도입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고독사 위험 사유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공공복지의 수혜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의 고독사 고위험군에게 안부 확인, 생필품 지원(생존박스), 주거편의 서비스와 함께 취업, 채무조정, 심리상담, 법률상담 각종 상담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취약계층 고독사 문제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됐다”며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데이터융합리더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산업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해 4차 산업혁명과 DNA(Data, NetWork, AI) 기반 디지털산업을 선도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포항공과대학교(산업경영공학과)가 오는 2029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93억 원(국비 82.5, 지방비 등 10.5)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 등 조직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최고 데이터 전문가인 글로벌 데이터융합리더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인재들은 포스코, LG전자 등 유수의 기업 및 연구기관과 연계해 데이터과학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비즈니스 전략, 글로벌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 데이터 융합 석사학위 과정을 교육받고, 미국·독일·호주 등 해외대학에서 산업응용 공동연구 및 기업수요 기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행정, 도시, 교통...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북도와 함께 고수온과 적조발생에 대비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장비를 점검하는 등 합동 지도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안 냉수대가 지나간 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어 7월 중하순 경 고수온과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올해 수산 재해 관련 예산을 17억 원을 확보하고 액화산소, 순환펌프,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개인 방제장비 1,800여 대를 확보해 고수온·적조 등 수산 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SNS 문자 서비스를 통해 수온 변동 상황을 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양식생물 밀식 금지 및 적조·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지도하는 등 수산 재해 대비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양식수산물을 조기에 출하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정철영 포항시 수산정책과장은 “앞으로 적조, 고수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제장...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 위기,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인구 유출의 문제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이상림 박사가 ‘인구변동과 포항의 대응’을,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신영미 박사가 ‘가족과 청년이 포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포항시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진홍 전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이 좌장을 맡아 1부 주제발표자와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위기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펼쳤다. 손동광 포항시청년정책조정위원장이 ‘포항시 청년정책의 현재와 미래’,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이 ‘청년인구 유출의 문제는 무엇인가...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금융 협력모델 사업’에 집중관리 모델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소상공인과 청년 및 자영업자에 대해 금융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사업이다. 포항시는 올해부터 대구·경북 최초로 금융기관과의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해 특례보증재원을 조성했다. 금융기관과 1:1로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해 더 많은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 7월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포항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재원 914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행안부로부터 지역금융 협력모델의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11월에 열릴 성과보고회를 통해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되고,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거나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시는 이번 공모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새마을금고 중앙회로부터 특례보증 출연 인센티브를 약 10억 원 정도 지원받게...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지난 4월 선정, 7월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도권 밖 위기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 지역 주민의 안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제도권 밖 위기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돌봄 서비스’를 7월부터 추진한다. 사업 시행에 앞서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지난 5일 실시했으며, 시는 그동안 ‘사회보장급여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함께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독사 고위험군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돌봄 서비스 지원으로 위기 사유 해소의 토대를 마련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로 이어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