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이강복 제4대 신임 상이군경회 포항시지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상이군경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강복 지회장은 포항시와 협력 강화, 회원 권익 보호, 보훈 가족 복지 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상이군경회와 지속적인 협력 및 상생을 위한 논의를 기대하며, 지회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풍력발전사업 개발이익을 시민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항시 풍력발전사업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조례안은 풍력발전 사업자에게 이익 공유를 ‘권장’하는 방식으로, 시민 및 지역 기업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 발전사업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등을 권장한다. 지방자치법상 강제성은 없지만, 지역 주민, 기업과 이익을 나누고 지역경제와 재생에너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6개 반 2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관광객 급증에 대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재난·재해 대응, 교통·환경 관리, 보건 등 전 분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식당 위생 관리, 주요 간선도로 및 가로 구간 청소, 불법 투기·적치 쓰레기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및 이벤트, 관광안내소·해설사 서비스 제공, 안전 요원 배치 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 세계 최대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 ‘CIBF 2025’ 참가... 엔다이브, 다원화학, 피엠그로우 등 지역 3개 기업 공동 홍보관 운영,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홍보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모색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흥해공고 학생 대상 이차전지 이론 및 실습 교육 진행…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박차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흥해공고 1학년 대상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 교육 성료.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이차전지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제공. 이론 및 실습 교육, 현장견학, 취업특강으로 실무 역량 강화. 포항시와 협력하여 이차전지 전문 인재 양성 지속 추진.

포항시청소년수련관, 양학중학교 1학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응급구조사, 목공기술자, 제과제빵 등 9개 분야 전문가 참여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2025년 찾아가는 재난심리교육 ‘마인드 We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읍·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재난과 정신건강, 심리 안정화 기법 교육 등을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 대상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1대1 맞춤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포항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24시간 업무 연락 체계 유지, 병원 응급실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질병관리청과의 협력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올바른 손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30일 ‘2025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수돗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수질검사 결과를 검토하고, 2025년 주요 상수도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1분기 수질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모든 검사 항목이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지난 28일 기북소리두렁마을에서 개최했다.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울산 등에서 온 5가구 7명이 참여하여 영농 체험, 지역 문화 견학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했다. 포항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실제 귀농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2, 3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3기 모집은 8월 중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호미반도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반도는 다양한 동식물종이 서식하는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는 2027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목표로 생태계 보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시, 세계적인 생태보전 중심지로서 위상 확보와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