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운전 경력 3년 미만 초보 운전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기초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이론 수업과 자가 정비 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동차 기초 상식, 운전 중 유의사항, 교통사고 대처 요령 등을 배우고 타이어 점검, 엔진오일 보충 등을 실습했다. 시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워크숍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13일 여성폭력통합상담소에서 폭력피해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 피해자 보호와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폭력 유형별 상담소, 보호시설, 긴급 피난처 등을 운영 지원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정보 공유 및 긴급 대응 체계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6월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14일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시청 및 남·북구청 세무공무원 20여 명이 차량 및 모바일 단속 장비 15대를 이용해 새벽부터 야간까지 차량 밀집 지역과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며,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및 견인 조치될 예정이다. 단, 생계유지 목적 차량이나 산불 피해 주민 차량은 일시 유예된다.

포항시는 제2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건축, 소방, 전기, 통신, 조경, 구조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점검 항목 세분화 등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포항시는 ‘국제크루즈(카페리) 유치 지역경제 연계효과 및 발전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맞춤형 마케팅,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인센티브 제도 마련 등을 통해 크루즈 여행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개별 관광으로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에는 국내 최초 크루즈선 팬스타 '미라클호'를 통해 일본 마이즈루, 사카이미나토를 경유하는 크루즈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포항시,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항소심 기각 판결에 유감 표명. 대법원의 공정한 판결 촉구 및 시민 권리 회복 지원 약속.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시민들의 청구가 기각되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의 공식 사과와 실질적 피해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심 판결에서는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했으나, 항소심은 이를 뒤집었다. 포항시는 대법원 판단과 함께 정신적 피해에 대한 일괄 배상을 위한 입법 추진을 요구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제63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포항시는 총점 235.8점으로 2위 구미시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범시민 서포터즈의 열띤 응원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한 성적을 이끌어내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포항세명기독병원과 함께 병원 내 감염 예방 및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료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손씻기 전후 비교 체험 프로그램과 1:1 맞춤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7월 31일까지 1,800명 대상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 음주, 운동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한다. 수집된 정보는 통계 용도로만 활용되고 11월 30일 파기된다.

포항시, 퇴원환자 대상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시작. 의사, 약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 점검, 복약 지도 등 체계적인 관리 제공. 퇴원 초기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사회 안전 회복 지원. 향후 맞춤형 지원 확대 예정.

포항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12일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새롭게 위촉된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안 사업 심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은 6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