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20일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제 크루즈 정박을 위한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일원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APEC 기획단은 정상회의 부대시설로 활용될 영일만항 정박 인프라와 인근 숙소, 교통편 등을 사전 검토했으며, 국제크루즈 정박 및 숙소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포항시는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과 정박 여건을 바탕으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플로팅 호텔’ 크루즈 정박 유치를 적극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19일 중국 장가항시 부시장 일행을 접견하고 청소년 교류 재개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2009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특히 청소년 교류는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포항시는 향후 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를 강화하고 대표단 상호 방문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촉발지진 손해배상 항소심 판결에 따른 시민 혼란 최소화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검토 후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대시민 안내센터 운영, 전문가 판결 분석, 시민설명회 개최 등 시민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지역 법률전문가와 공동 대응 방안 논의, 정부와 대법원에 책임 촉구, 정의로운 판결 촉구 등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포항시, 9월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전국 43개 대학 참여, 입학사정관 상담, EBS 입시 대표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 및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기대.

포항시, 3년 연속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최우수'…26억 예산 절감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정신건강 취약 청년들을 위한 자조모임을 매월 운영 중이다. 미술관 관람, 사진 촬영,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을 돕고 있으며, 특히 금속공예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재난 후유증,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7월 23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컬러테라피 팝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을 통해 감정 표현과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며,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트라우마센터 등록 시민 대상 선착순 접수.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65세 이상 노인 대상 정신건강증진 사업 '마음건강백세'를 진행했다. 매주 목요일 9회에 걸쳐 정신건강 검진, 교육, 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 자살 예방,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 포스코DX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가구 대상 전기 안전 점검 및 LED 조명 교체 지원 사업 실시.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오천읍, 동해면 4가구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4~5가구 지원 예정.

포항시 대표단, 중국 바오터우시 마라톤대회 참가 및 산업·관광 등 교류 확대 논의…체육 교류 넘어 산업 협력 가능성 탐색 및 글로벌 도시 외교 역량 강화 계획

포항시는 19일 지역 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에게 '2025년 찾아가는 청년정책 알리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청년정책사업 가이드북과 리플렛 배부를 통해 취·창업, 주거·교육,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5월 16일 시청에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이 혈압측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 및 시청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건강 상담, 만성질환 상담 등을 제공하고, 고혈압·당뇨병 조기 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