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은 11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2025년 청도행복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3년 시작된 청도행복아카데미는 청도행복헌장 관련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는 실천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청도행복헌장실천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실천 리더로 자질을 갖추게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도군, 농업대전환 발대식 개최… 혁신농업타운 조성으로 농업 혁신 본격화

경북 청도군은 지난 10일 청도군청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구내식당 급식 섭취 후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위생팀, 급식소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증상 인지 및 보고, 현장 출동, 검체 채취, 사후 조치 등의 단계로 진행되었고,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집단급식소 전반의 식중독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청도군은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1기분) 20억 7천만 원을 2만여 건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청도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이며,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며, 압류 및 번호판 영치가 될 수 있다.

경북 청도군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319개 경로당 회장, 총무, 행복선생님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책임 있는 운영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월선 경상북도청도군광역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보조금 집행 절차, 정산 방법, 감사 지적 사례, 부정수급 방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청도군은 9일 군청 및 읍면 직원 대상 공직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민원인과의 소통 강화, 국민신문고 활용법 등을 교육하여 고품질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변화하는 민원 형태에 맞춰 유연한 대응과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청도군,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 선정…상사업비 5천만원 확보

청도군은 6월 9일부터 한 달간 도시민 3팀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마을 탐방, 지역 행사 참여, 영농 체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청도군은 새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나섰다. 6월 12일에는 청도농협과 칠성농산 공판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농산물 거래가 시작되었다. 개장식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첫 경매를 축하하고 농산물 유통과 가격 안정, 농가 소득 증대를 기원했다. 7,000kg 규모의 농산물이 출하되었으며, 복숭아와 살구는 높은 낙찰가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하수 군수는 공판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농업대전환, 스마트농업 도입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청도군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 청도시장에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위생 실천을 높이기 위한 주민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경로당 등에서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실천 교육과 지역주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경북 청도군이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6,73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청도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 대전환’의 3대 미래비전 추진을 포함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대중교통 어르신 무료 승차 지원, 재해 예방 시설 정비,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이 배정되었습니다.

경북 청도군은 지난 8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요양보호사 300여 명과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요양보호사협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손석남 회장은 요양보호사들의 목소리를 모아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힘이 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군수는 요양보호사는 삶의 품격을 지키는 주역이라며 협회 출범이 요양 서비스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 군수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과 지역사회의 역할’ 특강을 통해 현실적인 정책 제언과 지역사회 돌봄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청도군요양보호사협회는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향상 교육, 정보 교류와 연대 강화,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직능단체로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