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각남면 새마을3단체는 1월 1일 새벽 밤티재 쉼터에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면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새해 소망을 빌었으며, 새마을3단체는 떡국과 차를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각남면장은 면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빈집 문제 해결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2026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월 1만 원의 임대료와 6년 의무 임대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할 경우, 최대 4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귀농인, 신혼부부, 청년 등이 입주 대상이며, 2026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청도군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3명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식량부문에는 기브유 농업회사법인, 원예특작부문에는 양장모 씨,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는 한채원 농업회사법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농업 생산성 향상, 품질 고급화, 일자리 창출, 해외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 행정, 부서 간 협업, 외부 재원 확보 노력 등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청도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기본거리를 2km에서 1.7km로 단축하는 등 택시요금을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2년 4개월 만이며, 심야할증 및 군계외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청도군은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 임대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8호의 빈집이 리모델링 완료되어 21명이 청도군으로 이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내년에도 사업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

청도군 금천면 재경 향우회 민종운 회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감귤 31박스를 금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감귤은 면내 경로당 31곳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먹거리에 보탬이 되었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국비 지원 이전부터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청도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내 소비 촉진, 상품권 사용처 확대 및 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업 지원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맞춤형 지원 확대, 산업안전 환경개선,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1기업 1담당제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펀드 출자 사업 참여 등 다방면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이 기후위기 대응 농업대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소득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 마련에 나섰으며, 향후 기후적응형 품종 개량,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병해충·기상재해 사전 대응 체계 강화,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청도군이 폐교된 구 풍각중학교 각북분교를 예술인 창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47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예술인 창작실, 전시 공간,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특히 장애인 예술인을 위한 창작실을 마련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포용성을 높였습니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및 총조사 평가'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상과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재정기반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청도군은 공유재산 현황 정비의 충실성, 자료 정확성, 관리대장 현행화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군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재산관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