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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성과 가시화

AI 요약청도군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 임대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8호의 빈집이 리모델링 완료되어 21명이 청도군으로 이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내년에도 사업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성과 가시화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이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과 귀농 희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었던 빈집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 미관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빈집 소유자 8호가 최종 선정되어 리모델링이 모두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21명이 청도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됐다. 아울러 입주 희망자 모집 과정에서 총 92세대가 신청하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세 자녀와 함께 만원주택에 입주한 A씨는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주거 공간과 교육 환경이 가장 중요했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빈집 활용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귀농인·신혼부부·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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