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과 울릉군산림조합은 안용복 기념관 일대에 마가목 1,500주를 심는 경제림조성사업 묘목 식수 행사를 가졌다. 울릉군은 산림조합에 사업을 위탁하여 연말까지 마가목 식재 및 관리를 진행하고, 나리분지에는 자작나무 700주를 심을 예정이다. 울릉군수는 경제성 있는 수종과 경관수종을 통해 지역특화림을 조성하고 관광자원 활용 및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봄철 산채 수확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4월 3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울릉군청, 군의회,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80여 명이 참여하여 명이, 부지갱이 등 울릉도 특산 산채 수확을 지원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식목일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화단 가꾸기 자원봉사 캠프’를 진행,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환경보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및 종단안전구역 확대를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원회는 범군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울릉공항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1월 1일부터 3일까지 읍·면별로 진행했다. 8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1년간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군정 홍보, 축사, 선서문 낭독, 안전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안전한 일자리 제공을 약속했다.

울릉군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용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교통사고 사례 분석, 안전운행 방법, 응급처치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무사고·무벌점 경력에 따라 교육 빈도가 다르며, 10년 이상인 경우 면제되지만 원하면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울릉군은 3월 31일 도동항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렌터카, 전세버스 업체, 상인회, 경찰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관광 성수기 도동항 인근 교통 대책을 논의했다. 울릉군은 교통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업계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1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농업용 모노레일을 보급받은 전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농번기 농업인들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산채나물 적기 수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점검 시 소요되는 부품은 일부 무상 지원하며,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울릉군은 농업용 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농업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중소형 농기계 보급 확대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3월 31일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하고, 교통비, 숙박비, 상해보험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작업을 돕는다. 2024년에는 148농가에 349명을 지원했고, 2025년에는 3월 31일 기준 23농가에 64명을 지원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인력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여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과 '울릉도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25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특산물 명이를 활용한 '명이페스토'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이페스토 레시피를 활용하여 직접 페스토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울릉도 특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남한권 군수는 농산물 가공 교육을 통해 울릉도 농특산물의 활용폭을 넓히고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9억 4천 4백만 원 징수 위한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고질 체납자 강력 제재,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 지원.

울릉군은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8개 협력병원과 응급의료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 및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보, 필수진료과 보강, 협력병원 파견 진료 등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다음 날, 경상북도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은 울릉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미개설 진료과목 진료를 시행하고, 앞으로도 격월로 의료진을 파견하여 진료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