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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해요! 명이페스토 만들기

AI 요약울릉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과 '울릉도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25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특산물 명이를 활용한 '명이페스토'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이페스토 레시피를 활용하여 직접 페스토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울릉도 특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 남한권 군수는 농산물 가공 교육을 통해 울릉도 농특산물의 활용폭을 넓히고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너무 행복해요! 명이페스토 만들기
울릉군은 지난 28일(금) 농업기술센터 슬로푸드관에서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교육생과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대표 농산물인 명이를 재료로 “명이페스토”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페스토는 주로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생산되는 바질을 빻아 올리브 오일, 치즈, 잣 등과 함께 갈아 만든 전통소스로 파스타, 생선, 육류 요리 등에 맛과 향, 색감을 더하기 위해 곁들여 낸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 박기찬 농업연구사가 직접 시범을 보이면서 참가한 교육생들이 명이페스토 레시피에 맞춰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으로 진행되었다.

북면 죽암에 사는 이정윤씨는 “울릉도에 귀농한지 4년이 지나 농산물가공창업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하던차에 교육에 참가해 보니 너무 실용적이고 도움이 많이 돼서 앞으로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이번에 만들어 본 명이페스토로 잼과 파스타 등 다양한 형태로 울릉도 명물인 명이 맛을 느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에서 온 유은제씨는 “울릉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에 너무 행복하다.”며, 이번에 실습한 레시피로 가족들을 위해 울릉도 나물로 건강식단을 만들어 보겠다.”며 울릉군에 고마움을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천혜의 자연으로부터 생산된 울릉도의 농특산물을 현 세대의 입맛에 맞춰 레시피를 개발 및 직접 시연하고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농특산물의 활용폭을 넓혀 가공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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