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선 7기 예천군수로 당선의 영광을 안은 김학동 예천군수가 클린예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인 청소인력과 함께 2일 새벽 5시 생활폐기물 수거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김 군수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에 따라 예천읍 유경펠리스에서 경북의원을 거쳐 새마을금고 구간에서 실시됐으며, 군 간부공무원 없이 군수 혼자 참여한 것을 보면 민선 제7기 군정업무 시작을 내가 맡은 지역에 대한 대 청소를 시작으로 새롭고 깨끗한 마음에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체험행사를 하면서 늘 남들보다 일찍 어려운 여건 속에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이 수거과정에서 어려움과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청취하여 개선하기 위한 자리가 되기도 했다. 체험을 마친 김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 자리에서 “여러분들이야 말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평소 굳은 일 마다 않고 묵묵히 열심히 근무해준 신 도청시대 클린예천 건설의 주인공”이라고 말했으며, 식사...

예천군은 7월 1일부터 ‘주정차 단속구역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홍보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주정차단속 구역에 주차한 차주에게 단속 구역임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불법주정차에 단속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단속 전 차량을 자진 이동시켜 교통질서를 유도하고자 함이다. 신청방법은 군청홈페이지, 휴대폰 앱(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부득이하게 서면 신청할 경우 읍면 및 군청 건설교통과로 신청하면 7일 이내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의사항으로 예천군 관내 도로에 주차한 경우만 문자수신이 가능하며 차량 1대에 운전자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번호와 휴대폰번호가 변경될 경우 별도로 신청하여야 하며, 국민신문고로 적발되거나 민원발생으로 인한 현장인력 단속은 문자제공이 불가능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로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준법의식을 확립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더욱 중...

예천군에서는 오는 29일까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물가안정 모범업소)’신청을 받는다. 착한가격업소란 원가절감 및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지역 평균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표찰과 쓰레기봉투, 홍보와 같은 행정적 지원과 업소 필요용품 구매비 등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선정기준은 지역 평균과 비교한 가격 수준, 종사자의 친절도 및 영업장 청결도 등의 서비스 수준, 공공성 수준, 가격표시제 준수여부 등으로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 후 현지실사를 통해 오는 7월에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단,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및 100만 원 이상 체납 업소(신청일 기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정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예천군에서는 3백 6십만 원을 들여 관내 착한가격업소 3개소에 두유기와 ...

김학동 예천군수 당선인이 본격적으로 군정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오는 19일부터 구예천군의회 청사에 마련된 당선인 사무실에서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현황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업무파악을 시작한다. 김 당선인은 이날부터 나흘간 부서별 주요업무와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 받으며 군정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4년간의 군정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을 계획이며 당선인 측과 부군수를 중심으로 간부들과 군정에 대해 논의하여 업무파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부군수를 중심으로 민선 7기의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 김 당선인의 취임식 준비 및 업무 인수인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2018년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과학문화 전문해설 서비스 활동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과학해설사의 활동예산을 지원받아 과학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공‧사립과학관의 과학문화 프로그램에 과학해설사의 전문해설 서비스를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과학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하며, 협회소속 기관과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과학해설사의 참여로 진행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문대와 우주환경체험관 운영을 통해 천문우주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선정을 통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여 체험 및 관람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예천천문우주센터의 과학해설사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체험 및 과학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과학해설사의 해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과학해설사의 과학해설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5일 오후 2시부터 2018년 강소농 심화반 과정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크로스코칭을 실시했다. ‘크로스코칭’이란 교육생 각각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상대방 농장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더 나은 방향으로 경영개선을 도출하기 위한 현장교육이다. 이날 크로스코칭은 지난 5월 23일에 이어 2회차 크로스코칭으로 대상농가는 보문 오암농장(대표 김영성, 블루베리)과 유천 허니비비농장(대표 김정혁, 양봉, 축산)이었다. 크로스코칭에 참여한 농장주들은 “평상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였던 부분 뿐 아니라,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다른 교육생들이 지적해줘 앞으로 농장을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크로스코칭을 통해 파악된 강소농가의 의견을 참고하여 올바른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예천군 강소농가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강소농...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창진)는 맛과 당도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 사과의 수출 확대를 위해 31일 오후 1시 예천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찾아가는 사과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올해 대만 사과 수출등록 농가와 사과 수출에 관심 있는 사과재배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경북대학교, 경북통상 등 한국 최고의 사과재배 및 유통전문가가 컨설턴트로 나서 예천 사과가 군의 수출 전략품목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턴트들은 예천 사과는 당도가 매우 높아 맛이 좋다며 일부 저지대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적절한 시비관리와 정지·전정을 통한 광환경 개선 등으로 착색 불량을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수출사과의 봉지 씌우기 비용 절감을 위한 무대사과(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하는 사과) 재배기술과, 주요 병해충 방제기술, 마케팅 및 수출확대 전략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

예천군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올바른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 1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예천읍은 공설운동장)에서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판수동저울 96대, 판지시 및 접시지시저울 107대, 전기식지시저울 230대 등 총 433대를 지정된 날짜에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하며, 28일 용문, 효자, 은풍면을 시작으로 6월 18일 유천, 개포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검사 내용은 계량기 외관 및 구조적합성, 조작ㆍ변조 여부 등의 구조검사와 사용오차 초과여부를 확인하는 오차검사로 나누어지며 두 단계 모두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하나라도 불합격한 경우에는 사용중지증을 부착하고 폐기 및 수리 후 재검정을 권고하게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를 소유하고 있는 사업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를 받지 못할 때에는 타 읍ㆍ면 또는 인근...

예천군에서는 베이비 붐 세대의 제2의 인생 출발과 꿈을 안고 찾아오는 젊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2일간) 2018 제1차 도시민 초청 귀농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귀농투어는 귀농에 관심이 많은 예비 귀농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1일차에는 예천군의 귀농정책 소개와 현황안내 및 유천 수심 백향과 농장과 은풍면 오류2리 작약재배단지를 견학했다. 특히, 군 귀농인연합회에서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예천한약초(주)에서 수매예정인 6천여평의 작약·목단 재배 단지를 견학한 후 출렁다리체험마을에서 농촌민박체험을 하면서 선배 귀농인과의 상호 의견 교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일차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예천곤충농장을 견학하고 용궁 귀농인의 집을 방문하여 귀농에 대한 새로운 가치인식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예천군은 신도청 이전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경북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귀농인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귀...

예천군은 최근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로 각종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모기, 파리, 진드기 등 위생 해충의 부화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하절기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4월 초부터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등에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이달부터 9월 말까지는 12개반 17명의 방역소독인력을 투입해 쓰레기처리장, 하천변, 수풀지역, 공중화장실 등에는 분무소독을 실시하며 모기의 주 활동시간인 일출 전 ‧ 일몰 후에는 주거 밀집지역에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한다. 또한 한천 변, 신도시 주거 및 상가밀집지역에 설치한 위생해충 퇴치기 100여대를 점검수리하여 4월부터 위생해충 개체 수 감소를 위해 가동 중이다.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앞서 16일 오전 10시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방역담당자 및 소독요원을 대상으로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역소독활동을 위한 방역소독방법과 방역기계 작동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토...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17년도 제안제도 운영평가’ 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예천군은 2011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홍보노력도, 자체 공모제안, 기관장 관심도 등 8개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와 대면평가로 진행되었다. 예천군은 국민제안 및 공무원 제안 공모전 실시와 다양한 시책개발 교육으로 제안제도 활성화는 물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홍보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기관장의 관심으로 8개 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프로그램 제안 공모’와 직급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수와 격의 없는 대화의 자리인 ‘소통프로젝트’ 등의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는 소통행정을 내실 있게 추...

경북 예천군보건소는 3월 21일 제11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암예방사업 홍보에 나섰다. 급속한 환경변화와 노령화, 질병구조의 변화로 매년 22만 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1/3은 건강생활습관 실천으로, 1/3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예천군 보건소는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암예방 수칙으로 금연 및 절주, 채소나 과일 섭취 등 균형 잡힌 식단, 탄 음식 먹지 않기, 주 5회 하루 30분 운동하기, 간염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안전한 성생활, 암 조기 검진 등의 준수를 강조했다. 또 예천군은 암은 조기 발견 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5대암으로 불리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암을 조기발견 할 수 있으며,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 받기 위해서는 국가암 검진대상자로서 반드시 5대 암 검진을 받아야 하므로 국가암 조기검진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