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시 대창면은 16일 관내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목요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대창면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와 '대창면 신년인사회' 계획을 공유하고, 영천시의 새해 시책과 2025년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대창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단합을 도모했다. 박상우 면장은 "대창면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약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경북 영천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며, 전년 대비 12% 증가한 3,3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마을환경보듬이’, ‘경로당 행복밥상’, ‘엔젤딜리버리’ 등 신규 사업도 추가되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는 치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타당성 분석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캠핑장, 주차장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트렌드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치산관광지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문화휴양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 136명을 대상으로 사증 발급 절차, 인권 침해 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작년 라오스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361명의 계절근로자 중 27명이 라오스 MOU 초청 근로자다. MOU 초청은 사증 발급 기간이 2주로, 결혼이민자 초청보다 훨씬 짧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을 1,338개로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40% 이하로 완화하여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천시, 민생현장 방문으로 시민 목소리 청취 강화… 농업명장과의 소통으로 첫걸음

경북 영천시가 다음 달 5일까지 청년 후계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 18~40세,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에게 3년간 월 90~110만원을 지원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만 18~50세, 영농경력 10년 미만 농업인 대상으로 최대 5억원 융자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16개 읍면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한파 속 어르신들의 난방 상태와 경로당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는 채소·특작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억 7천만원 규모의 지원사업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천시 농업인으로, 사업 내용은 하우스, 고설재배시설 등 시설 현대화와 저온저장고, 스프링클러 등 농기계 지원이다. 마늘, 양파, 딸기 등 원예작물과 미나리, 고사리 등 민속채소, 양상추, 케일 등 양채류, 작약, 황기 등 약초 재배 농가가 신청 가능하며, 심의를 거쳐 2월 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영천시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이 많은 경로당, 감염취약시설 등에 예방수칙 및 개인위생 관리를 홍보하며, 집단시설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를 맞아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는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25일~30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하여 배출업체 및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위법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과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가 2025년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4일 기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학교 신입생과 이후 전학 오는 1학년 학생이다. 영천 내 학교 입학생은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학교를 통해 신청하고, 영천 외 학교 입학생은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5월부터 신청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